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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6l
하고싶은것도 없구.. 무작정 돈도 벌어둔것도 없는데 카페 하고싶어서 차릴 수도 없는거고 큰일났어 ㅠ 
다들 직장 어떻게 찾고 구하고 했을까 대단해..
간호쪽 다시 가볼까해도 용기도 안나고 할수있을까싶기도해 4년을 다시 다녀야하는데 하 ㅠㅠ 


 
   
익인1
카페 알바부터 해보는건 어뗘
13시간 전
글쓴이
이미 20살때부터 지금도 계속 카페 직원으로 일하는중이야 ㅜㅜ
13시간 전
익인2
카페하고싶음 어디 지방 숙식 공장 가서 몇 년 죽었다 생각하고 1억 5천 만들어와서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아직 젊잖아!
13시간 전
익인2
카페 알바 해보고 시작해도 좋구 아님 하기 싫은거부터 없애도 좋구 간호대학을 가서 워홀을 다녀와도 좋구 할거 많은거 같은뎅
13시간 전
익인3
ㄴㄴ나도 전공대로 안사는 중 .. 그래서 방황중..
내 적성은 무엇일까 ㅜㅜ해바뀌면 27인데

13시간 전
익인4
나 대외활동이랑 포폴 다 전공으로 맞춰놨는데 인턴하고 멘탈 나가리 되어서 아예 다른 분야 취업했어.. 대신에 전공으로 취업하면 중견~대겹자회사 갈거 중소 취업함
13시간 전
익인5
요즘 카페 포화상태에 경기 침체라 자영업 특출나지 않는 이상 망하기 십상이야 잘 생각해봐 자영업 사장은 주 6일 12시간 근무 기본임 초반에 .. 잘되면 안정화되고 못하면 돈 다 까먹고
13시간 전
익인5
저가형 커피집들끼리 경쟁해서 그걸 이길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데 ... 인스타 감성이나 ... 홍보도 해야하고 인테리어 값도 더 들어감
13시간 전
익인6
와 나도 진로고민때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ㅠ 좋아하고 잘하고 하고싶은게 뭔지도모르겠고.. 직무를 바꾸고는 싶은데 또 부딪혀야할 생각에 부담만 가득
13시간 전
글쓴이
너무 스트레스야 ㅜㅠ
13시간 전
익인7
굳이 간호? 요즘 불취업임
13시간 전
익인8
ㄴㄴ 나 전공 무관한 삶살았다가 백수됐지만 다시 그 길갈려고
13시간 전
익인9
전공 살리겠다고 1년 늦게 대학원까지 가서 나이도 많은데 전공 살리기 싫어졌음...ㅋ
13시간 전
익인10
난 전문대 나왔는데 전공대로 하구있어ㅓ간호사친구들도 전공대로 하고있고 그 외 친구들은 업종바꿔서 연봉이 제자리임
13시간 전
익인11
헐ᯅ̈ 나두 쓰니랑 똑같음 전공 살려서 왔긴했는데 생각했던거랑 다르고 매일 실수하고 진짜 내일 출근 하기 싫어………..
13시간 전
익인12
지금 카페창업은 비추임 경기 안좋아서 있던 프차 카페도 망하는데 많더라ㅜㅜ
13시간 전
익인13
나도 내년에 26살인데 아직도 하고 싶은 거 잘 하는 거 관심 있는 거 모름 .... 일단 전공이랑 너무 안 맞고 하고 싶은 게 없어 ... 그래서 어디로 취업 준비해야 될지도 모르겠음 ..ㅠㅠㅠ 부모님은 그럼 공시 준비하라고 하는데 또 그건 싫어 .. ㅋㅋㅋ 노답이다
13시간 전
익인14
전공무관으로 2년째 일하는중.... 이래저래 후려치기는 많이당했지만 안정되간다..
13시간 전
익인15
컴공 졸업-방송사 입사-퇴사후 쇼핑몰 md- 퇴사후 디자인 배워서 이벤트 회사 디자이너-퇴사후 독학 전산회계 공부해서 입사.. 진짜 끝도 없이 전직함ㅠㅠㅋㅋㅋ 전공 살린 직장은 한번도 간적 없네
13시간 전
익인18
우왕 헉시 몇살이야? 그럼 지금 회계쪽일 하는거야?
13시간 전
익인16
전공이 뭐엿어
13시간 전
익인17
카페창업은 비추임. 3년하고 접었어. 26살은 수능 다시 쳐서 뭘해도 괜찮음. 워홀이나 단기유학 갔다오먼서 고민하는 걸 잠시 멈추는 것도 좋은 듯.
13시간 전
익인19
카페는 너무 과포화라 잘되는 곳도 힘들더라 ㅠㅠ
전공반만 살려서 하는 중..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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