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관이 3개인데 이게 관을 친다는 뜻이라서 좋게말하면 자유롭고 좀 부조리를 못견뎌 하는 편이라고 하더라구?
근데 난 뭐 사람들이랑 잘싸우지도 않고 그래서 들이받는 편도 아니라서 별로 안맞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일하면서 맞구나를 느낌.. 상사랑 싸우거나 그러진 않는데 상사가 의견내봐?하거나 하면 바로 말함 ㅋㅋㅋㅋ 다행이 뭐 반영되서 수입도 늘고 해서 다행이긴한데 다들 나보고 할말 다 하네 하는거 보고 맞는듯ㅋㅋㅋㅋ
추가로는 옛날부터 세상살이 관심많아서 약자관련소식이런거 sns로 맨날 보고 혼자 개빡쳐있고 그런걸 보면 맞는거 같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