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이성 사랑방 연인 사이에 생일선물 안 챙기는 거 어때..?5 12.22 22:21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생각하는 거 병이야?8 12.22 22:21 117 0
자연미인들이 보통 사진빨이 잘 안받나??10 12.22 22:20 399 0
내년 11월 항공권은 언제 예약해야 저렴해?? 1 12.22 22:20 119 0
난 가슴보다 엉덩이 있는 사람이 부러움…2 12.22 22:20 40 0
에이블리랑 지그재그가 차이점이 있어????1 12.22 22:20 26 0
응급구조사 익들 있나요...?4 12.22 22:20 38 0
다음 주는 월화 이틀만 출근하면 수목금토일월화수 전부 다 휴가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 12.22 22:20 27 0
잇프피 남자 너무 조으네...2 12.22 22:20 34 0
소개팅 후 거절 연락 12.22 22:20 52 0
형광등 처음 갈아보는데 제품 봐줄사람... 12.22 22:1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 준비하려고 이야기 하는데 어이가 없어12 12.22 22:19 356 0
이성 사랑방 외모가 뛰어난 mbti는 뭐야? (과몰입x)10 12.22 22:19 167 0
이거 그림체 혹시 여작가 그림체 같음, 남작가 그림체 같음?5 12.22 22:19 38 0
일하는데 12월 달에 사건사고가 다른 날보다 많네.. 12.22 22:19 12 0
체지방 태우려면 심박수 저정도로 뛰는 게 젤 좋은 건가?2 12.22 22:19 21 0
진심 간호조무사? 하는애 잇는데 너무 오글거림34 12.22 22:19 943 0
와 연초 안 피려고 전담 샀는데 하루종일 물고 있음4 12.22 22:19 27 0
나 3일동안 3키로 쪘는데 12.22 22:18 60 0
직장인익들아! 내년 2.28 연차 내면 매너 없는2 12.22 22:1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