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했던말 기억을못해 

3번 말했는데 자꾸 물어봐 치매 무서워 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용인 처인구인데 할거 없어서 뭐할지 추천좀1 12.23 12:30 20 0
방 보러 온대서 밥못먹고 기다리는 중개배고픔 12.23 12:30 17 0
컴활 학원 다니는 거 넘 시간낭비? 2급 따긴 할 듯 1급 딱 봐도 너.. 9 12.23 12:30 9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첫인상에 호감갖는건 키가 비중이 많이큰거같아3 12.23 12:29 176 0
식단일기 어플추천좀 12.23 12:29 13 0
하이디라오 마라'탕' 소스에 이런 실? 들어있는데 이물질일까 재료일까2 12.23 12:29 521 0
컴활 2급 필기있는데 1급 필기 재도전할까 2급 실기볼까2 12.23 12:29 52 0
위험,가격부담 덜 한 성형..?시술 뭐있어..?3 12.23 12:28 96 0
어후...편의점 알바는 거의 동네북 취급받네 12.23 12:28 39 0
나 화장순서 이거 맞는지 봐주라ㅠㅠ5 12.23 12:28 32 0
이성 사랑방 둘중 어떤 남자랑 결혼하고싶음?5 12.23 12:28 174 0
나 회사인데 나 혼자 일해 엉엉 ㅠㅠㅠㅠ 사무실에 나 혼자야...8 12.23 12:28 293 0
무급휴가 신청하고 싶다 12.23 12:28 27 0
가방 색상 골라주면 2025 대박난다!!!!!!!😘✨44 12.23 12:28 652 0
크리스마스 약속 취소했다 너무 좋다 8 12.23 12:28 763 0
입꼬리필러는머야??2 12.23 12:27 64 0
매직 8월에 했는데 지금 파마하면 아깝나?2 12.23 12:27 31 0
나랑 인스타 팔로 된 사람의 지인이 날 팔로우 했는데7 12.23 12:27 35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데 걱정이 많네 이런 둥들 있어?3 12.23 12:27 79 0
지방인데 서울가서 쌍수하고 싶은데 병원 몇 번 가야해??4 12.23 12:2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