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 kt lte 쓰는데 너무 느려 5g나 다른 통신사로
비꾸려는데 다들 어디꺼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0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1 01.13 23:016737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5 9:487390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0 01.13 19:1926748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008 0
댓글 진짜 쓰고싶었다1 01.10 12:06 20 0
오늘 날씨 좋다 01.10 12:06 25 0
기숙사 150만원인데 할까 말까..14 01.10 12:05 105 0
롱코트에 트레이닝팬츠 입어?1 01.10 12:05 58 0
전자레인지에 지퍼백 돌리면 안돼...?2 01.10 12:05 27 0
일하면서 틱틱거리는 사람들 개많다2 01.10 12:04 31 0
지속력 좋은 색상 핑크빛으로 하얗고 하얀 호수 쿠션 추천좀🩵🩵🩵🩵 01.10 12:04 23 0
하 나 곧 수술하는데 너무 무서움5 01.10 12:04 36 0
당화혈색소가 급격하게 좋아지는게 가능한거였구나..4 01.10 12:04 4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궁금한거 한가지있다2 01.10 12:03 71 0
술집에서 안주로 콘치즈 얼마면 먹을 것 같아? 49 01.10 12:03 616 0
토스 al인데 160에서 170으로 올리는건 의미없지?1 01.10 12:03 28 0
혹시 이 사람 아는 애들 있어?2 01.10 12:03 83 0
내가 비혼을 다시 생각하게된 친구의 말77 01.10 12:03 6490 1
햄지 먹방 보는데 토스트 2개도 못먹네 01.10 12:03 31 0
경리가 무시받을 직업이야?7 01.10 12:02 191 0
중국집 볶음밥 왜 맛있냐 01.10 12:02 13 0
쿠팡 알바하는 익들아1 01.10 12:02 52 0
내손 많이 튼거 같아4 01.10 12:02 70 0
헤헤.. 오늘 렌즈삽입수술 한당9 01.10 12:02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