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압류당해서 꿍쳐둔 돈으로 내고 겨우 풀었다는데… 아니 돈도 못 버는 사람 아니고 되게 잘버는데 너무 사람이 없어보이더라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대꾸해주느라 너무 힘들었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