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는 흡토하는데 


 
익인1
닦토
9시간 전
익인2
나도 흡토
9시간 전
익인3
흡토
9시간 전
익인4
닦토
9시간 전
익인5
흡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5 12.22 15:287712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120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52 12.22 17:2432396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5 12.22 18:427296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5632 0
많이 자서 머리아픈거 하루종일가?2 12.22 23:28 27 0
엄마랑 둘이 살거든?3 12.22 23:28 30 0
익들아 이거 퍼자켓 냉정하게 말해줘라4 12.22 23:28 43 0
한양대 기계공학과면 학벌로 꿇릴 일 없어?6 12.22 23:28 42 0
쌍테 한쪽만붙이면 이상할까?짝눈처럼 12.22 23:28 12 0
나이먹으니까 살찌면 안될것 같애... 12.22 23:28 25 0
레이어드 C컬펌 했는데 이게 맞나32 12.22 23:28 1196 0
이 강아지 무슨 종이야?1 12.22 23:28 23 0
귀공자처럼 생겼다는데 무슨 뜻이얌??2 12.22 23:28 29 0
파바알바는 하지마라 개비추다 개귿혐임 2 12.22 23:28 26 0
아이폰 se1 카톡이나 유튜브 이런거 깔려? 12.22 23:28 13 0
이성 사랑방 그 케바케겠지만 운동 강사 남자분들 보통 여자 많은 사람들이 많겠지ㅜㅜ.. 1 12.22 23:28 35 0
내담자랑 연애하는 사람들 진짜 있어?1 12.22 23:28 54 0
나는 왜 다이어트를 못하는걸까 먹을거 안사면 돈도 안드는데2 12.22 23:28 23 0
왕복 3시간 통학 경기-서울인데 자취하는 거 좀 과해?10 12.22 23:27 62 0
익들은 이직할때 얼마정도 올릴생각해?2 12.22 23:27 19 0
주식 궁금한게 있는데 주식 팔면 바로 돈 나오나요??2 12.22 23:27 182 0
남사친 개 쵸 해맑은 이유가 개 다이아수저라서구나 ㅜㅜ31 12.22 23:27 1168 0
기정떡은 전자레인지 돌리면 부드러워져? 12.22 23:27 11 0
'샀다'1 12.22 23:27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