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내가 콤부차를 콤푸차로 잘못 말함
근데 보통 사람이면 콤푸차가 아니라 콤부차야 이러고 말잖아
근데 얘는 뇌절에 뇌절을 해
콤푸차? 콤부차인데 누가 그렇게 말하냐 응 콤푸차가 아니라 콤부차야 이러면서 몇분동안 계속 똑같은말하면서 조롱함
내가 적당히 하라해도 지 질릴때까지 계속 함 피곤해


 
익인1
무니 처럼 소리질러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그럴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40 12.27 15:1642086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13 12.27 18:144657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55 12.27 18:1820721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72 12.27 16:5913127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2983 0
왕복 6시간 출퇴근 본가vs 자취6 12.23 14:41 34 0
밥 머먹지1 12.23 14:40 16 0
계절학기 들어본 익들아ㅠㅠ나 계산 좀 도와줘,....5 12.23 14:40 36 0
엑셀고수들 제발 도와줘13 12.23 14:40 78 0
제주도 해녀의 부엌 가본사람?? 12.23 14:40 19 0
무스탕 살말 해종4 12.23 14:40 119 0
컴퓨터 홈택스 왜케 개같이 바뀐걸까5 12.23 14:39 28 0
취준하면서 알바하는 익들아 너네 주에 몇번 나가?? 11 12.23 14:39 180 0
이성 사랑방 결혼 하고싶다 vs 안하고싶다 어느쪽이야? 이유 궁금해12 12.23 14:39 152 0
앞머리 자를까 기를까 12.23 14:39 12 0
동숲 신작은 차타고다닐수 있나봐15 12.23 14:39 183 0
으아 옷 시킨거 얼른 왔으면 좋겠다1 12.23 14:38 12 0
코감기가 ㄹㅇ 삶의 질 와장창인 듯..2 12.23 14:38 40 0
20년간 최저주는직업군도 취뽀햇다고함?4 12.23 14:38 121 0
영어 잘하는 익들아 12.23 14:38 33 0
12.31일에 클럽가고 싶은데 화요일이라 안열겠지?4 12.23 14:38 63 0
익들이라면 수건 둘 중에 뭘로 할래?6 12.23 14:38 78 0
크림치즈 휘낭시에 베이킹을 하고싶은데 반죽에? 아님 토핑만?8 12.23 14:38 22 0
hm에서 옷샀는데 12.23 14:38 69 0
하 일은 안끝나고 머리는 빠개질거같고 몸살에 두통에 하 12.23 14:3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