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발정난거처럼 요염떨면서 남친 다리에 비비고 궁디 갖다대고 이러거든?
중성화 어릴때 진작에 했고 자취방에 엄마 왔을땐 전혀 안그랬고시큰둥했는데 남동생 놀러 왔을때 교태가 예사롭지 않더니 남친 오니까 아주 비비고 난리부르스가 났는데 이거 어케해야해?
심지어 남친이랑 껴안고 있거나 뽀뽀하고 있으면 냥 하면서 달려와서 나 깨묾..ㅠㅠ 이런 경험 있는 익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