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짐 나오는 곳에서 다른 사람이 내 캐리어 가져갈 뻔 했는데 난 내 캐리어 네임택 딱 보고 앎 그래서 그 사람한테 가서 내 캐리어라고 말하고 가져옴 네임택 없었으면 내 캐리언지 몰랐을텐데 휴우 땡큐 네임택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86 12.22 15:288269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4 12.22 15:266711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96 12.22 17:243968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05 12.22 18:421326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46 12.22 20:357422 0
생활 패턴이 좋아져도 우울해질 수 있나 12.22 22:09 14 0
800페이지 문제집 한달안에 다 풀 수 있을 거 같아?3 12.22 22:09 44 0
A형 독감때메 한달전에 했던 약속 취소했는데 갠찮으려나..? ㅜ1 12.22 22:08 26 0
애인이랑 5박여행 가는데 빨래비누 가져가서 세탁해도 돼?4 12.22 22:08 39 0
떡돌리때 12.22 22:08 12 0
아 고민 ㅠㅠㅠㅠㅠ 쿠팡 3일일하고 18만원 받기 vs 그냥 살기4 12.22 22:08 37 0
연애 어디서 해 ㅠㅠㅠ1 12.22 22:08 33 0
이성 사랑방 올해 진짜 짝사랑 지독하게 아프게 해봐서4 12.22 22:08 158 0
사실 나 롤 많이 좋아하는 애들한테 편견있음 ㅠ2 12.22 22:08 36 0
20대 중후반들아 찐친 몇명이야?19 12.22 22:07 193 0
사귈까 말까 할 땐 안사귀는거지? 12.22 22:07 10 0
이성 사랑방 쓰레기인거 아는데 내가 찬 썸녀 애인생기니 아쉽네 12.22 22:07 43 0
인티 자꾸 로그아웃 되는데 2 12.22 22:07 15 0
저번 무신사 세일때 장바구니 담아두고 안 산 후드티 있는데 12.22 22:06 13 0
다이슨 id 사용하는 사람 있어?? 12.22 22:06 28 0
첫 직장 7개월 퇴사 우때33 12.22 22:06 716 0
진짜 별 변태들이 다있구나2 12.22 22:06 304 0
강아지 가방 이거 귀엽다 12.22 22:06 111 0
내일 첫 출근이다ㅠㅠㅠㅠ5 12.22 22:06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거짓말 용서한다 안한다? 7 12.22 22:0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