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칼답 내가 답장 치고있는데 ㅠㅠ1 없어짐 
흑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이성 사랑방 잇팁익들아 칼답 부담스러워?3 12.22 22:25 91 0
100만원 안 넘어갈 때 아이폰 써볼걸2 12.22 22:25 24 0
교수님이 주말까지 보내놔~ 하신 자료 있는데 나 응급실 왔다갔다해서 12.22 22:25 16 0
이 장난감을 내가 20년 가까이 유용하게 쓰고 있음2 12.22 22:25 516 0
끈적한거 싫어서 핸드크림 진짜 싫어했는데2 12.22 22:25 35 0
이성 사랑방 나좋아하다는 애 개웃김 지가 더 좋아하면 뭔 직진하던가3 12.22 22:25 173 0
직장 내 비밀연애를 알아버렸다..3 12.22 22:24 451 0
이성 사랑방 둘이서 영화보면 썸이라고 봐???5 12.22 22:24 209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왜 차단 함?????????6 12.22 22:24 115 0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크리스마스시즌만 먹을수잇어? 12.22 22:24 1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할 땐 월요일이 기다려졌는데1 12.22 22:24 128 0
진격거, 데스노트, 강연금 재밌게 봤는데 애니 추천해줄 천사😊11 12.22 22:24 21 0
내년 짱구 극장판 주인공 맹구2 12.22 22:24 42 0
젤리펌이나 굵은 히피펌 할 때 앞머리도 같이 말어?? 12.22 22:24 12 0
아니 친구가 내 돈으로 산 선물로 다른 친구들한테 생색 냄ㅋㅋㅋ 5 12.22 22:24 6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은 짐짜 어케하는거지 12.22 22:23 77 0
부산 경성대 부경대 근처 사는 익?? 12.22 22:23 23 0
오늘 브왁했는데 원래 이렇게 얼얼해,,,?1 12.22 22:23 23 0
근데 진돗개? 시바견? 얘네는 추위 안타?2 12.22 22:23 91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잊는데 얼마나 걸림?2 12.22 22:23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