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사랑은 보통 다 식지?5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1년째 한결같이 잘해주고 다정하고 나도 너무 좋은데 이젠 설레기보단 편한 단계라고 생각.. 그리고 더 나아가면 언젠간 싸우진 않더라도 식을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저 사람이다 싶은 거
 
익인1
ㅇㅇ다식음 결혼해도식는데뭐
20일 전
익인2
ㅜㅜ애인불쌍햐
20일 전
익인3
식는데 언제 식을지 몰랑 ㅋㅋㅋ
20일 전
익인4
식기보단 편해지는 과정아닌가
20일 전
익인5
10년 만났는데 아직 사랑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5 01.11 17:2455544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3 01.11 20:09198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7 0:0184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7 01.11 15:2333273 0
촉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1989 0
아 벌써 5시야 회사에있응ㄹ땐 시간도안가더니6 01.10 16:46 26 0
사주 믿어?5 01.10 16:46 119 0
40)닥마 브리튼 어때? 01.10 16:46 15 0
아니 물건 위치물어놓고 설명하는데 슝 가버리고 01.10 16:45 50 0
다음주 면접인데 남친한테 말할까...4 01.10 16:45 50 0
이상한 사장은 지원공고부터 티남 01.10 16:45 21 0
아이패드 학생복지 스토어에서 사는거랑 1 01.10 16:45 25 0
피부는 한순간에 망하네 01.10 16:45 23 0
스타벅스 메뉴 중에 단데 당은 별로 안느껴지는 모순적인 음료 있니3 01.10 16:45 30 0
공기업 3년차인데 연봉 4600이면 01.10 16:45 52 0
아 진짜 취준 미친이다1 01.10 16:45 62 0
알바 이력서 언제쯤 보실까 제발 01.10 16:44 19 0
미녹시딜 발라본 익 있나? ㅠㅠ 8 01.10 16:44 90 0
누가 살좀 20kg그램 뜯어갔음 좋겟어ㅠㅠㅠ 01.10 16:44 60 0
부모님이 나 부지런하다고 생각하는거 의외다..1 01.10 16:44 65 0
내 옆자리 매일 같은 옷 입음6 01.10 16:44 172 0
먼가 살빼니까 더 오버핏으로 입게됨1 01.10 16:44 28 0
취업해도 우울증이 사라지진 않는구나6 01.10 16:44 6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생일축하해주는거 이기적인가..?9 01.10 16:44 121 0
너네 시중에서파는 효과 제일 좋았던 숙취해소제 뭐야? 01.10 16:44 14 0
처음이전5655665675685695705715725735745755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익들아 이런 샤워기는 소중이 어떻게 닦아야해? 2
2불쌍한 울엄마.. 다같이 굴먹었는데 혼자 장염 걸림... 7
3정신적 바람을 자주 하는데 2
4익들아 인스타염탐 사이트 다 막혔어? 11
5 와 이런 롱부츠는 어떻게 신는거야?(식겁주의)
6나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네...
7할아버지들은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만 잘해도 좋아해주시나? 1
87급 공뭔 -> 교사로 이직 어떨까? 9
9방앗간 참기름 한병 얼마정도 해? 2
10해고통보당했는데 해고수당 받을수있을까 23
11익들 동네 계란 한 판 가격 얼마야? 7
12회사사람들 정병 같다 왜 자꾸 나보고 시집 얘기하냐 내 아버지세요??
13가족들한테도 수입은 얘기하면안됨 4
14알바 사장님이 나간 사람 대체 인력 뽑을 생각 없어보이는데… 6
15진짜 괜참ㅎ은 남자들은 30대 초에 다 가네 ...직업 좋고 잘생기고 매너 지리는 내 대학교.. 4
16토익 시험장 더울까 추울까.. 1
 
 
 
 
1 실시간 을지로 입구역
2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금동불상... 1
3 인생의 운이 좋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 6
4 유재석은 장어인줄 알았다는 바게트 비쥬얼.jpg
5 한국인들 일본이 혐한하는거 진짜 잘 모르는거같은 달글 댓글 캡쳐 3
6 '짱구는 못 말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향년 52세 5
7 기이한 전설이 있는 한국의 문화재
8 게이 유튜버가 게이를 싫어하는 이유 15
9 송중기가 현재 욕 오지게 먹는 이유.jpg 5
10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사진 찍을때 시선 처리.JPG 3
11 초록글 전성기 때는 아이돌 외모 세손가락엔 뽑혔던 탑25
12 초록글 방송 꺼진줄알고 본심이 나온 버튜버33
13 초록글 월급 8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쉬는 날이 없대45
14 이미 하늘나라 간 유명인이나 주변인들 생각했을때 묘한게 그거임2
15 초록글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 발표 [..98
 
 
 
 
 
1 슴콘갔다가 이제 집 간다 2
2 남돌 직캠보다가 여돌 직캠보니까 확실히
3 샤이니봉이랑 엔시티봉은 2
4 위시 시온을 왜 숀자라고 부르는지 알거 같음 ㅋㅋ 2
5 은석이 발 짝아서 혼자 올검포스 신는 거
6 10대때
7 각자 본진이랑 앨범 콜라보 소취하는 가수있어? 1
8 스밍 어플 10
 
 
1 별들에게 물어봐 3화 시청률 2
2 티벤 주말드 청률이 2퍼인적이 있었나? 2
3 정보/소식 김정현, 서현에 공개 사과…"굉장히 못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사죄”
4 모텔 캘리포니아 2화 시청률
5 틱톡에서 좋아요 천만 넘었다는 이정재 미국토크쇼 영상 보는데 5
6 옥씨부인전 후속은 뭐야? 3
7 와 다름이 왤케 어른 됐어 4
8 이순재님 어제 수상소감 하시면서 우셨어? 2
9 나의 완벽한 비서 4화 시청률 1
10 이준혁 10년째 팬인데 ㄹㅇ 장르물이 제일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4
11 근데 난 김정현 대단하다 생각함 21
12 초록글 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 110
13 체크인한양 7화 시청률 2
14 히든스페이스 뒤늦게 본 후기 3
15 초록글정보/소식 [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 48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