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근데 난 7만원짜리 블투스피커 사줬는데

빽다방 아아 쿠폰 준건 ㄹㅇ 열받음...

차라리 투썸 케이크를 줘라 



 
익인1
열받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다이어트하니까 친구랑 만나기도 싫네ㅜㅜ 01.10 15:06 101 0
무스탕 1월 말쯤에 입기 가넝하니 01.10 15:06 16 0
쌍꺼풀 재수술 병원 잘 알아보는방법 알 수 잇을까 2 01.10 15:06 19 0
스탠리 뜨신 것도 보온 잘 해줘? 4 01.10 15:05 27 0
튀동숲 잘알 있어?2 01.10 15:05 19 0
나 입 짧은 편인데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 01.10 15:05 29 0
나 게이친구랑 스킨쉽하는 꿈꿧는데2 01.10 15:05 90 0
대학 졸업한 익들아 졸업하고 동기 솔직히 자주봐?5 01.10 15:05 51 0
배라 알바 하다가 그만둔 익 있어?3 01.10 15:05 4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했는데 상대방이 바람 펴서 헤어진 둥 있어?7 01.10 15:04 119 0
익들은 집에서 메추라기 키울 수 있어?6 01.10 15:04 100 0
효심 없는 사람들 있어??4 01.10 15:04 4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진짜 짜증나 죽겠네2 01.10 15:04 115 0
수정해서 보냈는데 이전 걸로 한다면 뭐일 것 같아???5 01.10 15:04 54 0
아,,,별거아닌데 왤케 별로지 6 01.10 15:04 63 0
자소서 써본 익들아 도와줘 ㅠ 이런거 뭐라고 써야해?3 01.10 15:04 81 0
안경점 여러곳 돌아다녔는데 안경점마다 도수가 다르게 나와...1 01.10 15:04 16 0
그레이핍플커피 또는 텐퍼센트커피14 01.10 15:04 50 0
안경점에서 테 갖고와서 안경알 바꿔서 껴달라 하면 싫어하는구낭…23 01.10 15:04 834 0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 하나가 터지네 1 01.10 15:0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