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경제적으로 돈을 잘버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경제적으로 유리하면 여자가 더 우위일테니까 이 경우는 여자가 결정하겠져...)
왜 좋아할땐 남자가 매달리다 결혼은 남자가 관심없냐라...
현실적으로 데이트비용 부담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비용을 더 지불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연애는 마음이지만 결혼은 마음만으로 안되고 경제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렇게 말하는 여자는 남자가 돈도 없고 바닥으로 떨어질때 진심으로 도와주고 헤어지지 않고 도와줬을까요??
그런 순간이 있었다면 남자도 경제적 차이가 있더라도 결혼할 생각이 들겠죠. 당연히 놓치고 싶지 않을테니까..
현실적으로 여자가 경제력 충분하거나 돈 말고 정말로 중요한 요소가 있지 않은거겠죠 당연히...
정리해보면 데이트비용이나 여러 측면에서 남자가 부담했을거고 여자의 돈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될 대단한게 있지 않는 이상 돈 잘 못벌고 결혼하길 원하는 건 욕심이라고 봅니다..
싫으실수 있다만 제 생각이었습니다. 좀 다른 글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