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신었을 때 발등쪽 털 양쪽 착화감 같아??
난 오른쪽에 비해 왼쪽이 발등 털이 적은 느낌,,,
신고 눌러봤을 때 오른쪽은 빵빵한 느낌인데
왼쪽은 아녀..
양쪽 다른 곳에서 만드나 ,,,,


 
익인1
난같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66 12.22 17:2447627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33 12.22 18:4220356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01 12.22 19:588667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98 12.22 18:27830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463 0
65kg 때 턱 봐... 돌아가고싶다... 52 12.22 22:58 1529 0
난 진짜 크리스마스가 너무 조아ㅜ1 12.22 22:58 37 0
익들아 나 맘에드는 스커트 색깔만 다르게 두 개 샀는데 12.22 22:58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돈을 많이 쓰는게 부담스럽다는데 이해가안가 ㅜㅠ20 12.22 22:58 161 0
취준생들아 취업하면 뭐하고 싶어8 12.22 22:58 80 0
나만 일요일마다 늦게 자?7 12.22 22:58 95 0
이 니트 넘 예뻐보이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옴,,디스이즈네버댓껀데 4 12.22 22:57 375 0
간호학과 공부 부심 왜 잇음?2 12.22 22:57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 친구들 데려와서 이사 도와주는 애인 최고다 진짜 12.22 22:57 54 0
자취하고 차잇는 애들아 월 백 적금 힘듦?6 12.22 22:57 3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거 티나는 행동12 12.22 22:57 748 0
근데 나 죽으면 주변 사람들이 진짜 너무 크게 충격받을 것 같아서 12.22 22:57 21 0
하루에 5시간 자고 출퇴근한지도 10개월 됐다1 12.22 22:57 30 0
알바 이거 내가 먼저 연락 해볼까?2 12.22 22:57 23 0
이름 끝자만 부르는 거 왤케 설렠ㅋㅋㅋㅋ8 12.22 22:57 50 0
모임에서 술 마시면 끝장 보는 사람 이해 안됨…1 12.22 22:56 29 0
익들아 12월에 입사해서 11월에 퇴직하면2 12.22 22:56 16 0
500만원있는데 알바..할까말까1 12.22 22:56 36 0
소개팅남이랑 언제만날까 골라줘ㅠ 12.22 22:56 21 0
커플잠옷 별로야?5 12.22 22:56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