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만지만 살짝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오는 거 

나 이름 알았는데 아 뭐지



 
익인1
엠보싱..?
13시간 전
익인2
렌티큘러
13시간 전
익인2
아닌강..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내일 마라탕 먹을까 말까 12.22 23:09 15 0
4일동안 몇키로 뺄 수 있을깡1 12.22 23:09 23 0
복사뼈가 붓고 아픈데 이거 왜이러지ㅠ 12.22 23:09 12 0
이 모자 어때? 너무 튀나4 12.22 23:08 241 0
애덜아 나 교토 가면 노잼이려나6 12.22 23:08 36 0
귀여운척하는거 보기 싫다는게 열폭이야?4 12.22 23:08 32 0
동성애자로써 좀 현타올때2 12.22 23:08 324 0
봄라이트 틴트 뭐살까 코튼멜바11 베어애프리콧224 12.22 23:08 23 0
이쁜 이름 추천해줄수 있어??2 12.22 23:08 59 0
한마디를 안 지려고 하는 혈육 진짜 정털려14 12.22 23:07 93 0
이성 사랑방/결혼 진짜 현실적으로 이 결혼 안되는건가??20 12.22 23:07 334 0
나는 운명을 믿거든? 그냥 인생이 다 정해져있는 것 같음54 12.22 23:07 917 0
이성 사랑방 이 여자랑 어떻게 맞팔일까? 너무 궁금해4 12.22 23:07 150 0
나이들었나.. 왜 항공과st 패딩이 예뻐보이지2 12.22 23:07 32 0
내 동생 직업추천좀 설명 있을유2 12.22 23:07 19 0
식비 아끼는 자취 직장인들 ㅜㅜㅜㅜㅜ머먹어...!4 12.22 23:07 29 0
마라샹궈 직접 만들어 먹는 익들아!!만들때 안튀어?????1 12.22 23:07 20 0
알바 면접보러오라고 연락 지금왔는데 걸러야되나...?6 12.22 23:06 100 0
나 머릿결 좋은데 관리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좋을까?ㅋㅋ4 12.22 23:06 67 0
예민한 홍조피부인데1 12.22 23:0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