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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l
나는 너무 나랑 사는 방향이 달라서 조금씩 멀리하다보니 
이렇게됐어..! 주위애들은 직장이나 미래욕심이없는데
나는 진짜 욕심많거든 ..ㅎ 그래서 친구만날시간에 공부하고 막 그랬엉. 내가 잘휘둘리는 성격이라서 ㅎㅎ 
회사 이외에 주말 평일저녁엔 다들 뭐해? 
모임같은거라도 나가볼까 생각중 ! 이제야 여유가 나서!


 
익인1
엇 나도 본문이유랑 비슷해!사는 방향이랑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앞으로 같이 갈 수 없겠다고 판단했어..나는 친구없어서 엄마랑 놀러다닌다ㅎㅎ
13시간 전
글쓴이
헐 나돈데 오늘도 엄마랑 영화봄 !! 어떤면이 달랐어? 궁금해
13시간 전
익인1
나도 쓰니처럼 내 미래에 욕심이 많고 잘되고싶고 돈도 많이 벌고싶어서 나한테 많이 투자 하고싶은 사람인데 친구들은 한참 놀러다니는거 좋아할때라…맨날 남자얘기하고 놀러가자하는게 힘들더라고ㅜㅜ내가보기엔 쓸데없는거에 연연하는 것 같아서 지켜보는 것도 힘들었어!(인스타에 집착하거나 겉모습에 과하게 신경쓰는 모습들!)그러다보니까 공감대가 너무 달라지더라구🥲
13시간 전
글쓴이
나랑 비슷하군.. 조금 외로울때도 있지만 그대로 어울렸다면은 나또한 그대로 멈춰살다가 친구들 결혼하고 멀어지면 후회할거같았어 ! ㅎㅎ 우리 ㅎㅇㅌ 하장!
13시간 전
익인1
맞아 가끔 외로울때가 있긴했지만 후회는 없다ㅎㅎ쓰니도 화이팅😘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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