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쌍꺼풀 사라질 정도로 얼굴 부어있으면 이거 알레르긴가…??? 5시간정도 잤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내신 이나 수능 5~6등급이었던 사람이 5 01.10 12:32 41 0
1월말 제주도 코트 입어도 돼?2 01.10 12:32 56 0
길리안 초콜렛 맛있니?2 01.10 12:32 18 0
사무 일 처음인데 뭐가 더 센스 있게 일하는 걸까.. 3 01.10 12:32 56 0
억울한 일 절대 못 참는다 << 하는 익들 mbti 뭐야❓❗️❓❗️3 01.10 12:32 72 0
채크카드는 결제 한도 없는 것 처음 앎 01.10 12:32 58 0
쌍수 절개한 익들 이정도 흉 다들 있어..⁉️16 01.10 12:32 653 0
아나 저번주에 무신사에서 55000원 주고 산 옷 오늘 직잭에서 01.10 12:32 31 0
엄마가 갑자기 방문열면 다들 어때?4 01.10 12:32 20 0
난 아직 3년차구나.. 8 01.10 12:32 600 0
내년에 겨울왕국3 개봉함 01.10 12:32 18 0
배달 너무 안 오는데 날씨 때문인가?.. 01.10 12:31 17 0
쿠팡 이제 사람 많이 뽑나? 01.10 12:31 27 0
이 코트 어디 건지 아는 익 있니 ㅠㅜ !1 01.10 12:31 73 0
진짜 회사에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게 01.10 12:31 50 0
생긴건 쎄게 생겼는데 익들앞에서 뚝딱거리고 떨면 한심해보여?5 01.10 12:31 27 0
손톱 쉐입 어떤거할까6 01.10 12:31 75 0
생리 혈자리 솔짇히 x소리인줄 알았어 미안38 01.10 12:30 1070 1
아 엔화 1100원오른거보고 기절할뻔햇는데9 01.10 12:30 1129 0
기온 12-21도면 뭐입었지..?2 01.10 12:3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