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귄지1년됐구
삼개월전에 남틴이랑 커플폰케 했는데(기념일이랑은 상관없음)
뒷면은 딱딱한 재질이라 변색안됐는데 옆면이 누렇게 변색돼서
이거 그만 끼구싶거든...
애인은 변색된거 별 신경안쓰는거같은데..
그래도 커플폰케니까 그만 낀다하면 좀 안좋아할스도있을거같은데..
어떻게 말할까...ㅜ ㅡ ㅜ


 
익인1
그냥 변색됐는데 딴거 더 이쁜거 찾아볼까 하면 별 문재 없을거같은데
15시간 전
익인2
딴걸로 새로 하자그래
15시간 전
익인3
쓰니 거 사는 김에 커플 폰케로 사서 선물해
15시간 전
익인4
본문대로 말하믄됨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90 12.22 19:5827357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49 12.22 21:093549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11 10:278111 1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83 0:20527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7038 0
살찌니까 눈도 달라진다.... 40 25 0:42 883 0
나 인티 n년만에 들어오는데 너희들 다 나이먹었구나1 0:42 25 0
원래 와글와글한 곳 있다가 집오면 적막해서 우울한가?? 1 0:42 16 0
찐친들은 10년째 한결같구나 ㅋㅋㅋㅋㅋ 4 0:42 102 0
퇴근이다2 0:42 15 0
크리스마스에 입을건데 뭐가 젤 예뻐16 0:42 633 0
우리 엄마 치매 아니겠지? 0:41 29 0
지금 라면 먹을까 말까1 0:41 2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미련있는사람 특징이 뭐야5 0:41 170 0
곧 스물여섯인데 10 0:41 171 0
아침6시 시작 편의점 알바 개오바겟지? 2 0:41 25 0
츠바키 샴푸 어떤색이 유명해?3 0:41 19 0
꿈속이 좋아2 0:40 24 0
이정도면 옷 많은 편이야...?4 0:40 97 0
요즘 운동화 어디께 유행이야? 0:40 24 0
삐지면 오래가는 친구2 0:40 18 0
계란 사는거 까먹었다 어쩐지 허전하더라 0:40 15 0
7월20일 입사면 0:40 69 0
˗ˋˏ와ˎˊ˗ 이래서 공항을 일찍 가라는거구나70 0:40 1658 0
롬앤 틴트 제일 유명한거 한번 사봤는데 좋긴 좋구나 0: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