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장거리고 애인은 자취 나는 본가살거등
이브에 퇴근하구 우리지역에서 자고갈까 하길래
방이없을것같다니까 그럼 주말에 보자고 하더라공....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에는 내가 1년된 선약이있고ㅠ
자취방 얘기 안꺼내는거 보면 물어보는것도 에바겠쥐...


 
익인1
먼저물어뫄!!
5일 전
익인2
222
5일 전
익인3
333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5 12.27 18:145532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7 12.27 18:1829286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66 2:00849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8 12.27 16:5920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645 0
서로 애인있는데 대학동기끼리 단둘이 만나서 밥먹는게 서운할일이야..? 3 12.23 13:57 31 0
아니 톡 바로 위에 송금해달라고 써져있는데 4 12.23 13:57 29 0
혹시 이거 한국돈으로 얼마라는 거야?6 12.23 13:57 326 0
우리회사사람들 다 목소리 작아서 12.23 13:57 29 0
직장 사장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위로(?)문자 드리는거 별로야..? 12.23 13:57 26 0
시험 2시간 맘았는데 집중 ㄹㅇ 안 된닼ㅋㅋㅋ 12.23 13:57 19 0
사람들 진짜 남한테 관심 개많은듯 12.23 13:57 2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뭐할까 골라주라 12.23 13:56 52 0
꿰매면 원래 아파???? 점점 덜 아파지나??8 12.23 13:56 21 0
여행가서 5만보가 가능해..?41 12.23 13:56 640 0
이성 사랑방 요즘 여자애들 눈이 낮긴함 ㅇㅇ1 12.23 13:56 231 0
축의금 요즘 무조건 10이야? 15 12.23 13:55 235 0
엑셀로 정산 같은 거 하는 업무면 엑셀 잘 해야 하려나2 12.23 13:55 25 0
앞머리 자를까 말까2 12.23 13:55 18 0
01년생 직딩들 모여봐 1 12.23 13:55 35 0
이성 사랑방 나는 오히려 잇프피가 줏대 없어서 좋음ㅋㅋㅋㅋㅋㅋ6 12.23 13:55 188 0
메디컬전공익들 눈으로만 보는거 안맞는사람있어? 12.23 13:55 20 0
본인이 효과 본 예뻐지는 습관 있어?11 12.23 13:55 69 0
떡볶이가 정말 맛있어...?9 12.23 13:55 42 0
익들아 너넨 부모님 나중에 연명치료 해드릴 거야?8 12.23 13:5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