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뭘로 태어나고 싶어?


 
익인1
나는 미국한국 다 살아봤고 우리나라 너무 사랑하지만 시민권의 급은 미국이 넘사지..ㅎㅎ 파워 자체가 다름. 그리고 한국에서 독수리로 사는건 그렇게 어렵지않아. 미국에서 시민권없이 사는건 힘듦.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100일 사귄 남친 아버님 선물 15 12.22 23:18 47 0
아싸는 ㄹㅇ 일본에서 사는게 좋은거같음29 12.22 23:18 859 0
사회성 기르는 법좀..2 12.22 23:18 110 0
뼈다귀해장국 묵은지돼지고기김치찜 순대국 너무 좋아2 12.22 23:18 22 0
혹시 케이뱅크 쓰는 익들 있니4 12.22 23:17 75 0
왜 살아야 돼?19 12.22 23:17 36 0
지금퇴근하는익 저메추7 12.22 23:17 23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둘이있는데 전화오면 잠깐 전화좀 할게라고 묻는게 예의야??5 12.22 23:17 135 0
이성 사랑방 사랑이 잘 안 돼~ 12.22 23:17 43 0
베이킹 잘아는 익들 있니??? (깍지를 찾아요,,,) 2 12.22 23:17 69 0
이력서 낼 때 필수요건에 해당안되는 항목 있어도 지원해봐?1 12.22 23:17 28 0
21~29 쭉 연애했었는데 요즘은 연애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중... 12.22 23:17 38 0
이번 올영 올리브데이 샘플키트 크다! 12.22 23:17 32 0
간호 국시 있잖아 기출문제집 돌려봤을때 8 12.22 23:17 32 0
안경집에서 제일 싼 안경 얼마정도해? 12.22 23:1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취준 집중하고 싶다고 차였거든?2 12.22 23:16 183 0
가족관계 질문 제발 🙏🙏🙏🙏🙏 5 12.22 23:16 62 0
점빼는거 보통 얼마나 하려나4 12.22 23:16 63 0
인프제익들아 너네 인프피 좋아해?7 12.22 23:16 241 0
나 변비 있어서 맨날🐰만 배출했는데 야채 12.22 23:1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