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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7l
콧대가 부자연스럽다고 ..ㅎ 당황


 
   
익인1
성격 안좋네
12시간 전
익인2
그걸 머 대놓고 물어보냐 걍 지가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되지;
12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확인받고싶었나봐
12시간 전
익인3
왓싀 머라고 대답햇어?
12시간 전
글쓴이
비중격 꺼내서 세웠다고 ㅇㅇ
12시간 전
익인4
개무례하네
12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동기가 옆에서 왜 그런질문하냐고 해줘따...⭐️
12시간 전
익인5
너무나 무례...너 코가 예뻤나 봄..
12시간 전
글쓴이
그건 아녀...ㅎㅎ 고마워
12시간 전
익인6
대놓고? ㅋㅋㅋㅋ 이야
12시간 전
익인7
티나긴하나보다 근데.. 나도 주변에 그런분 본적있어서
12시간 전
글쓴이
웅 티나지.. 난 성형은 티 안날 수가 없다고 생각해 숨길 생각도 없어 ㅠㅋㅋ
12시간 전
익인8
나도 당해봄 ㅋㅋㅋ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이 그러더라
12시간 전
익인8
솔직하게 얘기했음
12시간 전
익인9
걘 나중에 높은직급 못 맡겠다 평판이 개판나겠네
12시간 전
익인10
아니 그렇게 무례하게 물어보고 지가 얻는게 뭐임. 진심으로 대놓고 물어보는 거 이해 안 감. 이해 하기도 싫음
12시간 전
익인11
나도 회사에서 쌍수했냐고 들음 ㅋㅋㅋ 심지어 사람들 다 있는데서ㅜ 안해서 안했다고 하긴 했는데 점 그랬음…
12시간 전
익인12
걍 담부턴 넘어져서 코 깨져서 했다고 많이 부자연스럽나요?ㅜㅜ… 하고 물어봐 무례한줄 알게
12시간 전
익인13
개무례.........
12시간 전
익인14
티나도 말하지말지 그걸 하네
12시간 전
익인15
란 햌ㅅ다고 해
12시간 전
익인16
나도 상사가 사람들 다 있는곳에서 누구씨는 코 너무 예쁘네 수술한거야? 그럼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17
근데 나도 직장에서 다 아무렇지 않게 코했어요?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 했다함 옆태가 너무 예뻐서라길래 돈쓴 보람은 있어야죠^^ 하고 받아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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