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5325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2)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문제있는거야...? 굉장히 바쁜 매장임


 
익인1
바쁘면 그럴수도 읶지 뭐
6개월 전
익인2
아니?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날씨 왜케 시원해졌지???495 8:3670482 0
일상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391 13:1963741 0
일상회사에 29살 들어왔는데 339 8:33542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휴가비 7~80 들어오는데 20은 가족한테 쓰겠대474 7:4467109 0
KIA/OnAir ❤️오늘도 잘해보자, 최선을 다한 경기 보여줄래?💛 7/8 기아 달.. 3036 17:3724012 0
우리 엄마도 갱년기일까? 50중반이고 20 1:38 59 0
나 유튜브 오ㅑ 광고 안뜨지? 1:38 10 0
간호조무사를 딸까 피부관리사 자격증을 딸까2 1:38 28 0
컬러셤푸 얼마나 가 1:37 7 0
세상은 넓고 재밌는건 많은거 같아 1:37 19 0
지원금 왜 25만원밖에 안줘?9 1:37 671 0
스트레스받아서 암걸리는 경우 진짜있어??2 1:36 31 0
대학생 통장에 280잇는데 혼자 일본 여행 갓다올까말까 ㅈㅂ 27 1:36 682 0
이성 사랑방 Istp 9 1:36 85 0
복싱 다닐지 드럼배울지 고민이야…4 1:36 26 0
이것도 나 정신과 가봐야할까? 한번만 봐줘! 2 1:35 20 0
트럼프가 방금 한국에 상호 관세 25% 부과했네16 1:35 1246 0
너넨 사람들 향수 뿌리는거 둘중에 어떤쪽이 더 매력적이야?22 1:35 646 0
불닭 로제랑 까르보 먼 차이야? 1:35 13 0
순해보이는데 자기 주관 확실할것 같은 첫인상은 뭐야?4 1:35 35 0
2일정도 물만 마시면 살 어느정도 빠질까…❓❓❓2 1:35 22 0
폰비 보험비 자기 힘으로 내는 익들 달에 얼마씩 들어가?18 1:34 23 0
강화하자!!1 1:34 109 0
허벅지 안쪽까지 다 떨어져있으면 그래도 얇은거지?23 1:33 27 0
갤럭시 폰에서 다른 사람 번호 차단하면 1:3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