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면60 아크릴40
울20 나일론13 아크릴34 폴리3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나도 회사에서 향수 뿌리고 싶다 ,, 12.23 09:26 31 0
2명이서 고기먹음 보통 얼마나오지?1 12.23 09:25 58 0
나 알바 3일 했고 그만둔다 전화로 방금 얘기했거든 9 12.23 09:25 200 0
나 지금 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사람들 보니까 백수된거 같다 12.23 09:25 28 0
말랐는데 똥배있거든? 이거 복근운동만 답이지?2 12.23 09:25 22 0
이성 사랑방 40 나 많이 예민한가... 51 12.23 09:25 3743 0
수협 예금 괜찮을까?1 12.23 09:24 99 0
진짜 다 마음에 드는데 술 자주 먹는 남자 어때 7 12.23 09:24 40 0
ISA 계좌 잘 아는 사람 있어? ㅜㅜ 서민형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12.23 09:24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9 12.23 09:23 54269 0
오늘 오후에 엄마 수술함1 12.23 09:23 61 0
이성 사랑방 다들 솔직히 몰래 애인폰 볼 수 있으면 볼거야?4 12.23 09:23 1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팁은 기념일 잘 안챙기나? 5 12.23 09:23 73 0
아빠가 백억 증여해줫는데 오십억이 세금 이면63 12.23 09:23 7085 0
얇은옷 여러겹 입는게 의외로 안춥더라 12.23 09:23 19 0
아이폰 16프로 볼륨버튼 나만 겁나 잘 눌려? 12.23 09:22 27 0
직장인익들아 너넨 일 안미뤄?7 12.23 09:22 232 0
슬리퍼보단 운동화가 발이 덜 시렵겠지..? 12.23 09:22 58 0
크리스마스데이트에 한식에 막걸리먹으러가는데 12.23 09:21 24 0
회사에서 짜증나서 그래서 어쩌라고요? 함16 12.23 09:21 1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