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19 0:593925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13 12.26 21:0824857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19 9:31169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65 1:352762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8 0:094055 0
일 개많은데 지금까지 1도 안함 12.23 10:50 48 0
와 릴스보는데 유아퇴행 쉽지않네 12.23 10:50 56 0
미주는 장기투자하면 무조건 올라??1 12.23 10:49 76 0
외국계 기업이라 해외메일 쓸일 많은데 12.23 10:49 54 0
오늘 포테이토피자에 치즈크러스트 추가헤서 먹을 예정 12.23 10:49 8 0
보통 해외여행갈때 인터넷 면세러 뭐 사...?3 12.23 10:49 33 0
간호학과인데 학점 어캄5 12.23 10:49 7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잘못인걸까 가스라이팅 당한걸까 4 12.23 10:49 101 0
겨울방학인데 너무 심심하다ㅠㅠ😭 2 12.23 10:49 17 0
최근에 결혼식 갔는데 12.23 10:48 27 0
아 생리때문에 장실갔다가 씻었는데 또 배아프네 12.23 10:48 11 0
퇴사하면 배신자 처럼 보네 ,,, 12 12.23 10:48 645 0
렌즈끼고 눈화장 하면 쌩얼이랑3 12.23 10:48 106 0
이브-크리스마스 집에서 혼자 보낼건데 뭐할까? 12.23 10:47 39 0
배에서 계속 꾸르륵 소리 나는데 뭐지....?2 12.23 10:47 33 0
이성 사랑방 와 나 아는애 바람폈다는거 충격적임2 12.23 10:47 222 0
토스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깊티 받은 익드라ㅠㅠ 12.23 10:47 36 0
예체능 유학생이면 부자인가..6 12.23 10:46 92 0
보통 면접에서 회사에 궁금한점있냐고하면 뭐물어봐2 12.23 10:46 81 0
당일발송이면 택배 보통 담 날 오낭?2 12.23 10:4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