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뭐가 맞아 ㅠㅠㅠ? 


 
익인1
1 근데 2도 뜻 중에 1강조라서 노상관 맞춤법은 부산대맞춤법 검사기 돌려봐
5시간 전
익인2
1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6 12.22 15:286716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16 12.22 11:284500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8 12.22 12:4022424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4040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51 12.22 09:5551549 2
이성 사랑방 전애인 제대로 정리 못하는데 애인 헤어져야겠지? 3:47 2 0
이성 사랑방 보통 순하고 강아지상은 어떤 여자 좋아해? 3:47 2 0
나진짜모솔로죽을듯 3:46 16 0
간호사 익들아 종병 경력도 6개월은 채우는 게 좋을까..? 3:45 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사친한테 찡찡거리는거 이해할수있어? 3:45 9 0
이성 사랑방 여미새 끼부리는남자 온갖놈 다 데이고나니까 3:44 13 0
아니 미치겠다 씻었는데도 짬지가 간지러움7 3:44 26 0
우라나라는 진심 레전드 외모지상주의, 자본주의인 듯 3:44 9 0
백수 상태로 결혼했는데8 3:44 36 0
근데 한번씩 피임했는데도 임신했다는 글 올라오면 4 3:43 25 0
잠이안와서 돌아버릴거같아 3:43 17 0
불면증 잘 아는 사람? 1 3:43 16 0
근데 여쿨라는 진짜 섀도우 안 한게 나은거 같아1 3:43 27 0
40나 진짜 말랐는데 왜 브라하면 겨드랑이 살이 튀어나올까..? 이거 .. 8 3:42 44 0
다들 이번년도에 돈 쓴것중에 젤 잘한게 뭐야 ?6 3:42 35 0
명언봐도 ㄹㅇ 별 감흥없던 내가 충격받은게 있음 3:42 76 4
ㄷㄷ 코 고는 것도 옆에 사람이 골면 습득 할 수도 있어?1 3:41 8 0
영어 발음 때문에 현타와 너무 ㅠㅠ1 3:41 16 0
잔소리 심한 친구랑 며칠째 카톡 안하고있는데 개편하다1 3:41 11 0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파 3:4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