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때??
그게 몇시간이던 며칠이던


 
익인1
며칠은 에반디
20일 전
글쓴이
2-3일 정도?
20일 전
익인2
며칠이면 싫어
20일 전
글쓴이
2-3일 정도는??
20일 전
익인2
그것도 싫어.. 연락 5-6시간 안해도 신경 안쓰는데 개인시간이면 연락 전혀 안하는거 아님? 2-3일 연락 안하는거면 좀 그래ㅠ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자전거가 최고임 다들 자전거 배워1 01.10 12:36 19 0
어도비 환불 언제해줘? 01.10 12:36 9 0
남친이랑 엠비티아이 정반대인데 벌써 500일 가까이 댐 ㅋㅋㅋ2 01.10 12:36 39 0
언니 한심에서 미치겠음18 01.10 12:36 583 0
너 생각보다 몸무게 많이 나간다 이 소리 들으면 어때?3 01.10 12:35 82 0
나 겨울외투 사고싶은데 머살까???6 01.10 12:35 254 0
간호사친구들 왜케 일하는거 sns에올려??29 01.10 12:34 1059 0
다들 마라탕 얼마어치 먹음...?7 01.10 12:34 34 0
직장 다니면 밖에 돈 쓰는 문화생활 많이 할 줄 알았는데 01.10 12:34 1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다 다시 썸타는데 둘다 말투가 개딱딱해3 01.10 12:34 121 0
알바몬에서 알바 제의 문자 오면 뭐라고 답장 해야되?? 01.10 12:34 16 0
혹시 60도로에서 55로 달리는데 뒤에서 빵빵거리면 어케해..?29 01.10 12:34 171 0
탈퇴하고 바로 가입가능해? 01.10 12:34 8 0
중국당면 진짜 달다5 01.10 12:34 110 0
제발 연락주세요....선생님들... 01.10 12:34 16 0
반전매력있는사람 인기있나? 01.10 12:34 23 0
친구들이 졸업선물 안준걸로 서운해하면 오바야? 2 01.10 12:34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면 원래 내 일상 보고 다 해야돼?5 01.10 12:34 222 0
약속 매번 캔슬하는 친구 손절할만해?7 01.10 12:33 51 0
안구건조증 진짜 정점을 찍은 것 같다...2 01.10 12:3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