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완전 코감기걸렸나 했는데 거의 한달동안 그래 ㅋㅋㅋㅋ 걍 비염이신가..? 거슬리진 않는데 코끼리 소리 나서 웃참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바지 얇으면 생리대 자국도 보여...?1 0:54 23 0
나잇살 몇살부터 쪄 0:53 15 0
근데 자격증에 오픽 있으먄 면접때 영어 시키려나4 0:53 126 0
아니 사랑니 뽑으러 갔더니 임플란트 할수있데...20 0:53 440 0
회사도 좀 뽑을 마음을 가지고 면접에 불렀으면 좋겠음36 0:53 569 3
3년 히키생활 하다 대학 다니게 됐는데 너무 힘들다1 0:53 53 0
코엑스 스무디킹 언제 없어졌다니..ㅠ2 0:52 25 0
취준기간되니까 뭐하냐가 아직도 취업안했냐로들림 8 0:52 60 0
이성 사랑방 더 열렬하게 사랑하고 싶다 ㅠ4 0:52 106 0
이성 사랑방 애인 개짠돌이라서 현타옴…14 0:52 428 0
지방4년제보다 전문대가 더 취업 잘하는거 같음... 0:52 34 0
오늘 숏패딩 입어야겠다 🫠 0:52 28 0
후쿠오카 여행 다녀온 익들아 일기예보 잘 맞아..?2 0:52 29 0
헬스 3년차인데 이제 스스로 보면서 놀란다ㅋㅋㅋㅋㅋ.. 40 6 0:51 229 1
정말 죽기 직전일 정도로 심한 우울증이어도 일상생활 정상적으로 할 수 있어?7 0:51 93 0
근데 난 갠적으로 하객룩 왤케 신경 쓰는지 모르겠어…7 0:51 312 0
내지인은 일찍부터 간조 따서 일하는중인데??2 0:51 32 0
출퇴근길 40분걸리는데 이거 긴편이지? 9 0:51 32 0
한달 외국 살다올건데 영어 조금은 트일까5 0:51 19 0
아 택배보내야되는데 상자가 없음 0:5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