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어디가 더 나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1 12.22 15:28787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2880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2 12.22 17:243447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8854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536 0
익들 크리스마스에 뭐해?7 12.22 22:59 160 0
65kg 때 턱 봐... 돌아가고싶다... 52 12.22 22:58 1526 0
난 진짜 크리스마스가 너무 조아ㅜ1 12.22 22:58 35 0
익들아 나 맘에드는 스커트 색깔만 다르게 두 개 샀는데 12.22 22:5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돈을 많이 쓰는게 부담스럽다는데 이해가안가 ㅜㅠ20 12.22 22:58 156 0
취준생들아 취업하면 뭐하고 싶어8 12.22 22:58 75 0
나만 일요일마다 늦게 자?7 12.22 22:58 93 0
이 니트 넘 예뻐보이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옴,,디스이즈네버댓껀데 4 12.22 22:57 374 0
간호학과 공부 부심 왜 잇음?2 12.22 22:57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 친구들 데려와서 이사 도와주는 애인 최고다 진짜 12.22 22:57 52 0
자취하고 차잇는 애들아 월 백 적금 힘듦?6 12.22 22:57 2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거 티나는 행동12 12.22 22:57 736 0
근데 나 죽으면 주변 사람들이 진짜 너무 크게 충격받을 것 같아서 12.22 22:57 20 0
하루에 5시간 자고 출퇴근한지도 10개월 됐다1 12.22 22:57 29 0
알바 이거 내가 먼저 연락 해볼까?2 12.22 22:57 22 0
이름 끝자만 부르는 거 왤케 설렠ㅋㅋㅋㅋ8 12.22 22:57 47 0
모임에서 술 마시면 끝장 보는 사람 이해 안됨…1 12.22 22:56 28 0
익들아 12월에 입사해서 11월에 퇴직하면2 12.22 22:56 14 0
500만원있는데 알바..할까말까1 12.22 22:56 33 0
소개팅남이랑 언제만날까 골라줘ㅠ 12.22 22: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