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66 12.22 17:2447627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33 12.22 18:4220356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01 12.22 19:588667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98 12.22 18:27830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463 0
와 벌써 크리스마스임 12월 어디갔어..? 12.22 23:25 32 0
다래끼 자주 나는 익들 주기가 어떻게 돼?1 12.22 23:24 15 0
진로 불투명한 익들 무슨 일 해?5 12.22 23:24 93 0
트렉터 시위 어떻게 되셨어?🥹3 12.22 23:24 73 0
전재산 90인디 50 쓸까말까11 12.22 23:24 172 0
종강하고 부터 ㄹㅇ 들짐승 처럼 사는듯6 12.22 23:24 29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싶으면 먼저 전화하면 안되지??14 12.22 23:24 343 0
이성 사랑방/ 대체 왜 삐진 거임 10 12.22 23:24 213 0
고시생 공시생 익들아 시험 준비하는거 주변에 밝혀?2 12.22 23:24 3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곱창을 왜 좋아해?17 12.22 23:24 135 0
우울증인건 밝히는 게 나아 안 밝히는게 나아?3 12.22 23:23 42 0
아아 써서 못먹는 사람들한테 꿀팁 12.22 23:23 25 0
이성 사랑방 집 들키기 싫으면 어째?4 12.22 23:23 91 0
ㄷㄹㅌㅇ 라는 부업 아는 익인?? 12.22 23:23 21 0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짧은 치마 입는 사람 진짜 별로 없다1 12.22 23:23 31 0
두꺼운 반지 첨 껴보는데 뭔가 더 불편한 느낌이네 12.22 23:23 20 0
내가 만든 사이좋은 쿠키14 12.22 23:23 473 0
난 배달 사소한거 누락이나 잘못온거 있을때 12.22 23:23 21 0
어깨뿔 방지 옷걸이 추천 받아용.. 12.22 23:23 18 0
연말만 되면 무기력하고 다 재미없음 12.22 23: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