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해보고 싶은데 어때 추천해? 나 참고로 똥손이라 배워보고 싶어서!


 
익인1
나 배워봄 ㅋㅋ 괜찮던데 내가 잘못하고 있던 부분이나 색은 어떤거 써야되는지 등등 배웠어
8시간 전
익인1
개인적으로 금손 아니면 한번쯤은 배워두면 좋다고 생각해
8시간 전
글쓴이
오!! 이런 의견 궁금했는데 고마워!!! 가봐야겠다!!!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5350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518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3 12.22 15:26596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8 12.22 17:2430321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2 12.22 18:425449 0
애인집에서 자는거 이상해 보여??? 26살인데...?4 0:03 35 0
이런데서 남친 잘생겼다는거 믿을만한거야?1 0:03 34 0
립밤 좀 써본 익!!! 0:03 15 0
나는 이상하게 댓글 안 달게 되는 글 있음 0:03 23 0
더러운 얘긴데 나 똥싸는걸 즐김.. 1 0:03 26 0
우와 이렇게하면 자기 목소리 알 수 있대 0:02 14 0
노페 온볼자켓? 이랑 눕시랑 머가 다른거야?6 0:02 23 0
갤럭시 전면 동영상 색감으로 카메라 색감 설정 못 하나?? 0:02 10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4 0:02 87 0
PIKA.ART ? 여기서 갑자기 결제가 됐는뎅 0:02 13 0
골프존이 원래 카이스트 벤처 동아리에서 만든거라네 0:02 19 0
레그워머 무슨 신발이랑 신어?4 0:02 76 0
화장품 본품보다 미니 화장품이 더 탐나는거 나만 그러니1 0:02 19 0
짱구하니까 생각난건데 익들 기준 짱구 극장판 중 가장 재밌었던 편 뭐야?2 0:02 23 0
펄을 전자레인지에 2분동안돌렸는데 턱이아플만큼 딱딱할수있나? 0:02 10 0
나 진짜 귀찮음 심해서 인티에 누가 질문하면2 0:01 23 0
이성 사랑방 이제 사람 안 만나려구.,2 0:01 77 0
인스타 잘 아는 사람 있어??? 연락처 연동하면 어케되는거야? 0:01 13 0
여기 택배 전문가들 있니ㅜㅜ10 0:01 126 0
헤르패스 잘 아는익??9 0:01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