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하는게 하루종일 침대에서 덕질하는거 밖에 없음 그렇다고 굿즈를 겁나 사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 덕질하러 나돌아다니지도 않음 진짜 침대에만 있어서 쓸게 없네 ,, 써도 최애 앓는 글만 쓸 거 같음..


 
익인1
그거라도 조금씩 써봐
9일 전
익인1
쓰면서 나랑 맞는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방향이라고 해야하나 첮어가는거지 뭐
9일 전
글쓴이
오 그냥 거창하게 생각 안하고 쓰고싶은거 막 써봐야겠다 ㅎㅎㅎ 고마워
9일 전
익인2
자기 얘기 하고 싶은 거 블로그에 쓰는 거지 뭐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0 12.31 20:51154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6 12.31 15:5321000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19 12.31 18:136846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11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99 토깽이들아🐰6 0:17 48 0
말도 안 돼... 90년대 후반생들이 이제 곧 30이라는 게...1 0:17 21 0
03년생 모여라3 0:17 42 0
새해 복 많이 받자 0:17 13 0
벌써 25년 16분 지남2 0:17 25 0
공무원 9급 월급 수당 합치면 270~80 정도 돼??37 0:17 655 0
98 호랑이들아 작년에 수고했어!6 0:17 39 1
최근 친해진 사람이 자기 친구 소개해주고 싶다고 하면 0:16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새해 연락 온 둥이 있니11 0:16 481 0
나 올해 로또 1등 당첨될 거야!!2 0:16 24 0
이성 사랑방 나는 아파서 집에서골골대고잇는데 0:16 53 0
20대 중반까지 모솔이면 문제 있는거야?21 0:16 531 0
다들 행복해야하지만 특히 00년생들아 행복하자4 0:16 36 0
98년생 모여라🐯2 0:16 24 0
너넨 얍삽한거 티나는 사람 어때? 0:16 25 0
작년 갓생 살아따 ~ 0:16 26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6 12 0
스물셋이다🥹 0:1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머임 님들 애인 왜캐 스윗함? 내 애인은 5 0:15 210 0
애인 없는 애들은 뭐하고 지내?8 0:1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