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좀 피해 입히는 수준이 심각해서


너네들이 아는 여사친 취하니까 키스하고 모텔 데리고 갈려고 했어. 여사친이 싫다고 도망가니까 카톡으로 텔 주소 보내면서 끝까지 오라고 하고


그리고 나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그 여자애가 꼬셨대.


부모님까지 아는 10년지기 부랄이면 손절할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98 12.22 18:422776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69 12.22 18:271690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2 12.22 19:5816929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67 12.22 21:0925137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2 12.22 20:3513359 0
키차이가 너무 나서 이성적으로 안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 0:29 19 0
이성 사랑방 아니 본인 헤어진 거를 왜 자꾸 나한테 말하는데...? 왜그러는거이냐 남자들아 좀 ..7 0:29 70 0
다들 사주 믿어?1 0:29 54 0
이거 볼륨매직이야 매직셋팅이야?? 0:28 7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 했는데 그러든가4 0:28 146 0
본가지역에서 취업까지 했는데 우물안 개구리 같다고 생각 많이 함4 0:28 38 0
키친205 예약말이야 0:28 26 0
전기장판 매트리스 위에 바로 깔아도돼? 0:28 15 0
이게 되게 싸가지없는 답이야?8 0:28 23 0
이성 사랑방 할 말 없는데 카톡 자꾸 이어나가는 이유 뭐지4 0:28 107 0
패딩가격 가방 7만원대 에바지 0:28 15 0
진짜ㅜ하고싶은 알바있는데..연락을 따로 남겨볼까? 2 0:28 20 0
gs페이 써본익들 0:27 12 0
짱구 극장판은 최근작들전엔 나의 이사이야기 선인장 그게 흥행수익1위여서 그쪽에 맞춰..3 0:27 20 0
우리나라 사람들 뭔가 피아노 좋아하는거같지않아? 0:27 90 0
요새는 신발을 워낙에 높게 신고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0:27 16 0
꽃집에 지금 예약문의 카톡보내는거 에반가???1 0:27 21 0
방어 소자 몇그램정도 할까? 0:27 12 0
잠옷 좀 골라주라!7 0:27 1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기도 싫고 더 만나기도 싫으면 어떻게할까 19 0:27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