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미네랄 오일 들어간거 바르면 각질 일어나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인터넷에 생리대 화장품만 사고 언젠가부터 옷을 안사게되더라 12.23 10:36 23 0
회사사람 낫으로 내려찍고싶다, 목졸라 죽이고싶다는 표현12 12.23 10:36 220 0
최근에 에메필 산 사람? 12.23 10:36 17 0
챗지피티 왤케 둔하니ㅠㅠ 12.23 10:36 19 0
나같이 정치모르고, 줏대없는애들은 커뮤 끊어야됨 12.23 10:36 31 0
인티 어플 화면이 거멓게 되었는데 이거 어떻게 바꿔?? 12.23 10:35 22 0
하 월욜부터 부장한테 살의 느낀다 12.23 10:35 23 0
인티와 함께한지 3900일... 12.23 10:35 14 0
매일 써클렌즈 끼는 익들 하루 몇시간 껴??2 12.23 10:35 27 0
피크민 하는익들아8 12.23 10:34 57 0
전 남친이나 전 여친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있어?? 12.23 10:34 17 0
Pms pmdd이정도인적 있어? 12.23 10:34 92 0
다이소에 캐리어 팔아? 12.23 10:34 16 0
도미노 옵션 추가 경악스러움13 12.23 10:34 1270 0
36시간 굶으면 붓기 빠질까?2 12.23 10:33 105 0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말하면 안되겠지6 12.23 10:33 71 0
너네 피부화장 한거랑 안한거랑 답답함 차이 많이 나?1 12.23 10:33 24 0
올해 회사 워크샵 진심 재밌었어 12.23 10:33 18 0
너네들 집 온도 몇도?3 12.23 10:33 30 0
오늘부터 백수라서 지금 일어남 12.23 10:3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