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괜찮아보이는 사람 있어도 오~ 하고 말고
좀 호감 가져도 꼬시기?까진 귀찮고 자신없고 그래서 딱 거기서 멈춰버림..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연애도 다 상대방이 밀어붙여서 얼렁뚱땅 만난 것밖에 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544 13:5025201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93 8:172210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203 17:2211006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65 9:341842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40 13:0111133 0
빵 바로 안먹으면 냉장고??10 01.10 16:29 60 0
요즘 꿈에 전남친이 매일나옴 진짜 01.10 16:29 45 0
마음같아서는 편입하고 싶은데 14 01.10 16:29 76 0
후..이번주 입욕하고싶엇는데 시간이없구나 01.10 16:29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애인이랑 썸타고싶다3 01.10 16:29 154 0
씻고싶은데 귗낳아....누가 씻겨줘바바얼굴좀 ㅠㅠㅠㅠㅠ5 01.10 16:29 20 0
찜질방 데이트 어때?2 01.10 16:29 44 0
10시20분 공항 도착인데 11시38분 공항버스 탈 수 있을까? 1 01.10 16:28 97 0
오늘은 보일러틀어야겠다 01.10 16:28 14 0
두피냄새 왜나는걸까 … 11 01.10 16:28 199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선물5 01.10 16:28 61 0
맥주 안주 추천좀!!4 01.10 16:28 53 0
나 궁금한 거 있는데 전화상담 직원들은 대체 왜9 01.10 16:28 79 0
브레이크시간이라고 말햇는데1 01.10 16:28 19 0
나이드니까 친구가 몇없는데 진짜 오래된친구한명은 나를 정말 잘아는게 01.10 16:28 69 0
방귀 엄청 뀌어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6 01.10 16:27 159 0
펩시제로라임 8 01.10 16:27 22 0
1월 1일에 새해 연락 보냈는데 여태까지 답장 업ㄱ는 친구 정떨어진당…1 01.10 16:27 33 0
오늘 저녁에 데이트있는덷 01.10 16:27 16 0
리갈패드vs공책 01.10 16: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