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일상물, 로맨스물 별로 안 좋아하고 귀칼, 주술은 보다가 취향 아니라 하차했오. 나랑 취향 비슷하면 혹시 추천해줄만한 애니 있을까??




 
익인1
아인…. 근데 이건 ㄹㅇ 원작으로 봐야됨.. 레전드 명작
17일 전
익인1
혹시 잔인한거 미스테리 서바이벌 이런거 좋아하면 미래일기, 어나더도 추천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애니임

17일 전
글쓴이
오 어차피 퇴사해서 시간도 많은데 원작 봐야겠네ㅎㅎ고마웡 고어한것도 곧잘 봐서 괜찮을듯!!
17일 전
익인1
아인 진짜 꼭 봐 ㅜㅠㅠ 초반엔 노잼이긴한데 3권쯤부터 진짜 재밌어! 재미랑 별개로 작가 ㄹㅇ 똑똑한거 소름돋음
나랑 취향 진짜 비슷한거가타서 ㅋㅋㅋㅋㅋㅋㅋㅌ 어나더는 많이 잔인해서 봐보구 너무 고어하다싶으몀 하차해야될듯..

17일 전
익인2
괴수8호 잘맞을지도
17일 전
글쓴이
아아 많이 들어보긴했다 고마워!!!
17일 전
익인3
마마마, 86에이티식스 재밌게봤어
17일 전
익인3
모브사이코, 단다단도 최근에 재밌게 봄!!
17일 전
글쓴이
86랑 단다단은 슬쩍 봤을때 흥미 생기긴했는데 마마마는 첨들어봤어!ㅋㅋㅋ고마워 잘볼게😊
17일 전
익인4
괴수8호 히로아카(맨처음 말고 몇화 보다보면 재밌었어) 도리벤 마슐 ...? 체인소맨
그리고 나도 일상 로맨스물 별로 안 좋아하고 진격거 최애인데 하이큐는 재밌었음!

17일 전
글쓴이
아 하이큐랑 히로아카는 재밌게 보긴했어ㅋㅋㅋ최근에 체인소맨은 궁금하긴했는데 봐야겠네
17일 전
익인5
취향이 맞을진 모르겠는데…
마마마, 카케구루이, 몬스터, 사이코패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원래 간 안 좋음+노력 안 했는데 살 빠지는 중 무조건 병원 가야돼?4 01.08 23:32 18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당연 헤어질수있는거 감안하는거지?4 01.08 23:32 114 0
음식물 처리해주는 미생물한테 불닭 줘도 돼?1 01.08 23:32 24 0
휴학했는데 왤케 바쁘지 오늘 밤샐 듯ㅜㅠ2 01.08 23:32 69 0
인티 사진수위 어디까지 되는거임..?1 01.08 23:32 28 0
160/52에 근육량 20키로 체지방 15키로면 엄청 심각한건 아니지..?? 01.08 23:32 16 0
이성 사랑방 썸붕난거 만나서 다시 이야기하고 잘된 경우 있어?? 6 01.08 23:32 100 0
키 줄어서 슬프다2 01.08 23:31 15 0
익들은 반복되는 업무 마찰로 불편한 동료(?) 어떻게 대하니.. 01.08 23:3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주일에 한번씩 출장간대..8 01.08 23:31 75 0
이성 사랑방 나 27살 모솔인데 걍 이대로가 좋아... 11 01.08 23:31 178 0
탄수화물만 줄여도 살 빠짐 01.08 23:31 16 0
알바몬에서 공고에 초보가능 이라고 써 있으면1 01.08 23:31 19 0
너희 친구랑 이상형 달라? 아니면 겹쳐? 01.08 23:31 23 0
혹시 인스타 릴스 렉걸리는 사람 있어??1 01.08 23:31 22 0
편의점 알바 면접 8 01.08 23:30 45 0
이성 사랑방 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가.. 답답해 9 01.08 23:30 76 0
이성 사랑방 다들 찐사랑 왜 헤어졌어?17 01.08 23:30 280 0
주술회전 귀멸의칼날은 오타쿠들 사이에서 평이 안좋아?4 01.08 23:30 43 0
요즘 건축쪽 전망 어때?? 20 01.08 23:30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