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나한테 마음 없는 것 같다는 확신이 점점 드니

다시 월요일이 싫어진다



 
익인1
맞아맞아!!! 진짜 하.. 엄청 공감된다.. 출근이 기다려지고 오늘은 이사람 만난다!! 라는 생각에 버텼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아 논점 모르겠으면 댓 달지를 말던가ㅋㅋㅋㅋㅋ4 12.23 10:01 83 0
할머니들 보행기? 안맡아준다고 했다 욕먹음5 12.23 10:00 209 0
세벌을 번갈아가면서 입고다니면1 12.23 10:00 21 0
남자가 나보고 머리 털면 호감있는거라던데 맞아? 12.23 10:00 42 0
아시아국가가는데 비즈니스 타본 익들 잇어???6 12.23 10:00 91 0
버슨데 내 옆사람 내 팔에 지 팔 기대서 가 12.23 10:00 59 0
비타민d 먹는 익들아4 12.23 09:59 71 0
키우던 고양이가2 12.23 09:59 25 0
부모님이 전재산 기부하면4 12.23 09:59 28 0
오늘 진짜 넘 개춥다 12.23 09:59 19 0
인티 나만 렉걸림?1 12.23 09:59 20 0
나이 서른 넘어도 아빠가 "조ㅇㅇ” 라고 말하면 12.23 09:59 3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뭐 부담스럽지않은 선에서 없을까... 10 12.23 09:59 194 0
렌트카 빌려서 왔는데 예약한차랑 달라 12.23 09:58 61 0
직장익들아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함? 신입이 일을 못하는데16 12.23 09:58 880 0
내가 해주는게 뭐 당연하단 식으로 말하고있네?1 12.23 09:58 57 0
아침부터 죽고싶네5 12.23 09:57 37 0
조금 기다렸다가 밥버거 먹을까 지금 햄버거 먹을까3 12.23 09:57 18 0
이성적인 감정있어 보여?11 12.23 09:57 276 0
오 주식 배당금 들어옴 12.23 09:5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