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l

[잡담] 이 장난감을 내가 20년 가까이 유용하게 쓰고 있음 | 인스티즈

초등학교때 재미로 샀는데 지금은 술게임할때 사용중



 
익인1
저주인형인가요
5일 전
익인2
나 저거 아직도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4 12.27 18:145453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1 12.27 18:1828448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58 2:00794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1 12.27 16:5919692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338 0
축구하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되는 바보가 울엄마아들이라니..2 12.23 15:08 130 0
자취방에 스팀 물걸레 청소기 있는 사람 있엉? 12.23 15:08 48 0
왜 내 주변은 안 예쁘고 성격 안 좋고 살찐 애들이 더 괜찮은 남자 만나니...3 12.23 15:08 87 0
하 근데 나 ㄹㅇ 명품 화장품 집착했는데12 12.23 15:08 451 0
카톡으로 롯백 상품권 받았는데 매장에서 쓸 수 있어?1 12.23 15:08 15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이랑 그냥 지인 사이로 지낼 수 있어? 23 12.23 15:07 225 0
cpa는 수학 잘하는 사람들이 유리해?10 12.23 15:07 331 0
익들은 입사한지 좀 된 후임이 갑자기 일 자기 맘대로 하면 혼낼거야?8 12.23 15:07 95 0
난 요즘 인스타 악플러들 참교육 한다19 12.23 15:07 295 1
어릴땐 은행창구에서 일하는 게 그렇게 어려울까 생각했는데4 12.23 15:07 97 0
애교살이 더 매력+야?2 12.23 15:06 70 0
1학년 평균학점 2.84..ㅋㅋㅋㅋ 9 12.23 15:06 65 0
전에 다니던 회사 오늘 퇴사처리 하는데 이번주 목요일에 새회사 계약서 쑤거둔 도와줘..1 12.23 15:06 33 0
어른들에게 술 배우면 술에 취했을 때 효과 있어?26 12.23 15:06 119 0
공무원들 이번주 왜 다 연차야..?14 12.23 15:06 1317 0
우리집개 견종차별 미쳤음13 12.23 15:06 124 0
익들…돈없어서 연말약속 다 취소해야하는데 뭐라도 돌려말하지8 12.23 15:06 150 0
에뛰드 진저슈거 효과 1도 없음 각질 개믆은데 12.23 15:06 54 0
두달전 퇴사한 국장이 갑자기 연락와서 회사 계약서 사본 좀 달라는데1 12.23 15:06 61 0
자담치킨 진짜 미친 치킨이야(긍) 12.23 15:0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