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나 12월31에서 1월1일 넘어가는 그때쯤 갈것같은데 사람 많아서 못들어가는건 아니겠지?ㅜ그리고 준코는 인원수에 맞춰서 돈낸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시간은 어떻게 주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겨쿨인데 카멜색코트 어케생각해..?2 01.10 13:2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전애인은 모든정황이 후폭풍도 안오고 평화롭게 다음사람 잘 만날거라는.. 2 01.10 13:26 185 0
백수 10일차인데 지겨워 어떡하지3 01.10 13:26 37 0
스픽이나 맥스AI 써본익? 01.10 13:26 11 0
당근도 꼭 안심결제해...15 01.10 13:26 631 0
자소서 표절률 계속 13프로나와 ㅋㅋㅋ5 01.10 13:26 632 0
서울권 코노중에 여기는 진짜 음향좋다 하는곳있어? 01.10 13:26 16 0
사대보험 잘아는 익 있어??도와주라8 01.10 13:26 69 0
자꾸 롱패딩 한물 갔다고 하는 세력은 출신이 어디지3 01.10 13:2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차단하긴했는데 기분 묘하다 01.10 13:25 105 0
코딱지가 돌같음1 01.10 13:25 16 0
나 친구들한테 공주라고 부르는거 습관댐2 01.10 13:25 34 0
아줌마가되면 뻔뻔해지나1 01.10 13:24 30 0
첫토익 700점대초 01.10 13:24 19 0
베레모가 안어울리는 얼굴은 어떤 얼굴이지6 01.10 13:24 62 0
노인들 지하철에서 미는걸 넘어서서 꼬집네 ㅋㅋㅋㅋ15 01.10 13:23 808 0
나도 연애 해보고싶다2 01.10 13:23 76 0
이따 김밥에 라면 먹어야지 01.10 13:23 11 0
교정유지 장치 하고 mri 찍어본 익 있어?7 01.10 13:23 61 0
스프레이가 얼어서 도착했다..! 01.10 13:2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