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주식 일단 제외하고 펀드랑 적금으로 총 1억을 모았는데


그 다음 어떻게 자산을 관리해야할지 모르겠어 솔직히 말하면 그냥 1억도 그냥.. 요즘 말만 1억이지

1억으로 할 수 있는건 없으니깐.. 집도 사기도 힘들고 



 
익인1
나는 그냥 은행에 넣어만 두는 중.. 주식 소액으로 했는데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다 빼버렸어
5일 전
글쓴이
맞아 경기가 안좋아서 괜히 주식은 손 안되고 있는데.. 그냥 예금하는 금액을 좀 높일까...?
예로 평소 4000만 예금했다면 6000 이렇게 예금넣고..

신년에 좀 예금 금리 특판 같은거 나오면 좋겠는데 ㅠㅠ

5일 전
글쓴이
혹시 그냥 입출금 자유로운 통장에 예비 금액 얼마정도 둬...?
5일 전
익인1
나 1백만원 정도? 나머지 다 예금에 넣어뒀어
5일 전
글쓴이
아.. 진짜 적은금액만 비상금액을 생각해야겠구나.. 나 진짜 괜히 2천정도는 기본통장에 넣고 다녔거든..
5일 전
익인1
뭐 집 계약하거나 자동차살거 아니고서는 목돈 쓸 일이 없으니까
나머지는 은행이자라도 받아야지
내가 좀 적게 두는 편이고, 학원다닌다거나 여행자주가는편이면 비상금 더 갖고 있는게 편하긴할거야

5일 전
익인2
걍 난 적금만 계속 넣고 있어...
5일 전
글쓴이
혹시 입출금 자유로운 통장에는 천만원정도 넣어둬..?
나 요즘 그냥 특판 나오면 쪼개서 2천은 어디, 2천은 어디 이런식으로 하고 싶긴한데..

5일 전
익인3
적금 주식 펀드 채권 파생상품 코인 다 하고 있엉
5일 전
글쓴이
파생상품은 뭐야..?
5일 전
익인3
음..상승할지 하락할지에 관련된 투자..?
5일 전
익인4
멋잇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40 2:001794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44 12.27 23:1440013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82 8:218199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68 12.27 22:384085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2661 0
집앞 약국들 왤케 바가지 씌우는것같지4 12.23 14:18 109 0
국장 1차 신청하고 같은 기간에 근로 신청할 수 있지...? 12.23 14:18 13 0
니트치마 허리가 너무 크면 어케해야하나8 12.23 14:18 30 0
연차수당 좋아.. 안좋아... 좋...안...16 12.23 14:18 570 0
여행 가서 안 맞춰주는 사람 사회성 없어보임,,, 12.23 14:18 86 0
이성 사랑방 에프터 당일 파토는 가망 없는거지?18 12.23 14:17 132 0
이쁘단말은 평범해도 인사치레로 다 듣는말이지?4 12.23 14:17 42 0
헤어팩이랑 트리트먼트 순서 어떻게 돼??1 12.23 14:17 23 0
대학 가서 인스타 없으면 이상하게 볼까??8 12.23 14:17 152 0
6주만에 체지방 7키로 감량 실화..?14 12.23 14:17 45 0
줘도 안하는 명품 잇어?5 12.23 14:16 67 0
꿀호떡은 무조건 버터에 구워먹어🧈🧈 12.23 14:16 15 0
스벅 기프티콘 금액 덜 쓰면3 12.23 14:16 77 0
마라탕 아니면 다 맛없다2 12.23 14:16 77 0
OO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부'라고 답했으면, 반.. 7 12.23 14:15 193 0
폭식함 12.23 14:15 19 0
오늘 서류 결과 나오는 곳 합격할까나...? 12.23 14:15 11 0
오늘 뻥안치고 반팔입어도 되지않음?5 12.23 14:15 93 0
희주도 백사언 좋아함?1 12.23 14:14 74 0
전직장동료 계신 회사면접봤는데 고민중이라는건 부정적 시그널이겟지 12.23 14:14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