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동생이랑 차별하고 온갖 부탁이랑 심부름은 나 다 시키면서 대우는 동생한테만 해주고 너무 아파서 약 하나만 사와달라했다가 손이 없냐 발이없냐 뭐라뭐라 짜증내서 걍 사오지말라고 죽게 냅두라고 죽어서 보험금이나 타먹으라하고 방에 들어옴 난 20살때부터 일해서 모은돈 빌려달라해서 적금까지 깨고 아직 못받았는데 동생은 20대 중반 될때까지 알바도 안하고 용돈 받으면서 놀고있음 빨리 돈 모아서 자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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