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지하철 탔는디 엉덩이는 딱 그 좌석 칸에 맞는데
골반이랑 허리가 옆으로 틀어질 거 같음
이게 맞아..? 짜증나려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1 12.22 15:28787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2880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2 12.22 17:243447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8854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536 0
나 삼바 오늘삿는데 5 12.22 23:33 73 0
콘말차맛있다 12.22 23:33 32 0
요즘에는 스웨ㅣ이드 무스탕이 인기많던뎨 2 12.22 23:33 157 0
배민클럽할인쿠폰 이거 어케씀? 12.22 23:32 34 0
알바 일주일전 공고인데 상시모집이야 뽑았으려나 1 12.22 23:32 24 0
나 얼굴형 변화 볼 사람 8 12.22 23:32 163 0
신라면 투움바 매워서 힘들었는데19 12.22 23:32 587 0
너네 이상형 춤vs노래 6 12.22 23:32 42 0
다들 면접 보러 갈때 바로 들어가는 편이야??1 12.22 23:32 28 0
우울할때 친구들 만나는 동안은 즐거운데 12.22 23:32 29 0
예전에 찍었던 고앵이사진..4 12.22 23:32 135 1
말 못알아게 해놓고선 못알아들었다고 눈치주는거 12.22 23:32 11 0
이성 사랑방 운동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운동하는 여자 만나지 앙ㅎ아? 5 12.22 23:31 101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넌 군대갔으면 ㄹㅇ 개폐1급이였겠다'' 이러면 어떻게 생각함?12 12.22 23:31 150 0
종강 1주일 됐는데 엄마가 나보고 문란하게 산대...3 12.22 23:31 42 0
대학생 맥북 정말 비추야?11 12.22 23:31 37 0
난 맨날 공주대접 받는 연애만 하는 친구49 12.22 23:31 973 1
군필인 사람중에서 군대 선임중에 제일 힘들었던 케이스가 뭐였음?4 12.22 23:30 22 0
안짜지는 여드름이 자꾸 나는데 왜이러지ㅜㅜㅠ 12.22 23:30 22 0
나같은 사람 있나? 12.22 23:3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