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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3l
청약 깰 정도면 안 가는 게 맞나ㅠㅠㅠ
기숙사비가 너무 비싸서 생각보더 지출이 넘 커졌음 불안하다...


 
글쓴이
납부 46회 했움
20일 전
익인1
청약 말고 다른 적금 있지?
20일 전
글쓴이
당연히 있지 한 천이백 있고 9월이라 그 전에 알바 해서 더 모으기도 할 검데 생각보다 비싼 곳으로 가게돼서 그냥 불안함...
20일 전
익인1
주택청약이면 해지하셈
20일 전
글쓴이
내가 저 돈을 모았으니까 대출받아도 갚을 수 있을 것같아서 걍 주택청약 담보로 대출이라도 받을까 했는데 이건 좀 별로겠지ㅜㅠ... 청약은 사백 좀 넘게 있어
20일 전
익인1
요즘 대출 잘 안떨어져서 미래를 위해서 청약해지 안하는것도 추천 근데 빚을 내서 까지 교환은 비추
20일 전
익인1
1에게
교환가서 어학 대단하게 안늘어 ㅋㅋㅋ 걍 나중에 여유있을때 여행가서 친구사귀고 추억 쌓는게 더재밌어

20일 전
글쓴이
1에게
청약으로 집 살 일도 없을 것같은데 걍 내 돈 못 쓰는 기분이라 고민 중인 거였음 ㅜ 영어는 이미 해서 어학 땜에 가는 건 아니구 해외 경험이 필요한 직무라 교환은 쩔수야ㅠㅠ 이 돈 태우는 게 나도 웃김 진자...

20일 전
익인2
청약해지하지말고, 청약대출받아.
입금액 95%까지 대출 가능하고, 예금적금대출이라서 신용점수영향 제로,
이자도 4? 대로 엄청 낮음
이미 고민하느것같은데, 청약담보대출은 빚도아니여, 어차피 내가 넣은돈 내가 쓰는건데

20일 전
글쓴이
걍 깨려고 했거든... 빚 생기는 게 거부감 들어서ㅠㅠ 신용점수 영향 없는 줄은 몰랐으 알려줘서 고마워! 더 고민해볼게ㅠㅠ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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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0일 전
글쓴이
난 해당 안 돼ㅠ
2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0일 전
글쓴이
아 근데... 내가 서울에 집을 청약으로 살까..? 나는 그냥 청약이 깰 수 없눈 적금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넣었던 거라 아 돈 필요하면 써야지~ 마인드였거든ㅋㅋ ㅠㅠㅠㅠ 근데 찾아보니까 다들 청약은 깨는 게 아니래... 그래서 지금 고민하능 거..ㅠㅠ 나 청약통장 이자도 0이라 진짜 무쓸모인데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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