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잡담] 아 백수로 살다가 다시 일하려니까 너무 싫다 | 인스티즈


빈둥빈둥 시절이 벌써 그리워




 
익인1
나두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55 12.22 17:244676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30 12.22 18:4219387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95 12.22 19:587671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93 12.22 18:277585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0 12.22 20:3510123 0
주변보면 디즈니 다 공주물좋아하는데ㅜ5 12.22 23:57 105 0
인생 망해서 복구 못할듯13 12.22 23:57 525 0
국물라면이랑 비빔라면 중2 12.22 23:5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나랑 끝나고 일주일만에 여자 생겼었는데7 12.22 23:57 200 0
여단오 유튜브 보는 익들! 메리제인 슈즈 정보 뭔지 아는 사람 ㅠ 12.22 23:56 38 0
이성 사랑방 내심 기대했는데 12.22 23:56 87 0
매달 월급에서 남은 돈은 비상금에 넣을까5 12.22 23:56 79 0
나 오늘 대병 병문안갔는데 간호사보니까 인식이 많이 바뀜..33 12.22 23:56 823 1
음치는 못고치지?1 12.22 23:56 56 0
이성 사랑방 의사랑 9급공무원은 절대 못만날 급차이가 나?16 12.22 23:56 2909 0
엄마는 왜 엄한 데(나)다 화풀이 할까 12.22 23:56 54 0
동남아놀러왔는데 너무 아프다 12.22 23:55 154 0
크리스마스때 다들 뭐해.?11 12.22 23:55 344 0
26일에 반차 vs 연차2 12.22 23:55 31 0
알바 방학 때까지만하고 그만두면 후회할까1 12.22 23:55 24 0
제발 올영 트리트먼트 쓰지마악!!14 12.22 23:55 58 1
생일날 퇴사하는거 좀 그래? 12.22 23:55 72 0
울쎄라 맞아본 사람 .. 12.22 23:54 73 0
이성 사랑방 귀엽게 생겼는데 몸매 좋으면 인기 많을 수 밖에 없어??6 12.22 23:54 288 0
이 패딩로고 어디꺼야???7 12.22 23:54 8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