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공부때문에 술도 못마시고 속상한데 공부는 해야하고 곁에 있던 사람 사라져서 엄청 허전하고 우울증 오기 일보직전 ㅎ


 
익인1
맞아ㅜ 그래서 공부할땐 없는 애인 만들지 말고 있는 애인이랑 헤어지지 말라고 하잖아 ……
2일 전
익인2
ㅇㅈ 집중도 안돼 .. 근데 해야 돼... 최악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예체능 유학생이면 부자인가..6 12.23 10:46 84 0
보통 면접에서 회사에 궁금한점있냐고하면 뭐물어봐2 12.23 10:46 79 0
당일발송이면 택배 보통 담 날 오낭?2 12.23 10:46 28 0
본인표출익들아 .. 궁금한거 있음 신입한테 그냥 지나가는 말로 지적했거든? 12 12.23 10:45 194 0
최저받는 신입익 1년차 돼가는데 연봉 동결.... 2 12.23 10:45 107 0
겨울 옷 입고 나가면 턱 화장 옷에 묻는데3 12.23 10:45 30 0
연말 선물교환식 하는데 3만원으로 뭐사지 12.23 10:44 23 0
출근했는데 앞머리 뜬 거 어떻게 내려 ㅠㅠㅠㅠㅠㅠ? 4 12.23 10:44 34 0
다이소에 미스트 판다더니 안 보이네 12.23 10:44 26 0
얼어죽을 오오티디🥶 34 12.23 10:44 914 0
마라탕 마감 알바 힘들어?1 12.23 10:44 21 0
이번에 치과위생사 신입으로 취업하게 됐는데1 12.23 10:44 44 0
사회생활 스몰톡 장인들아 팁좀 알려줘4 12.23 10:43 36 0
아진짜 회사사람 마스크 안끼고 기침하고 자꾸 돌아댕김1 12.23 10:43 17 0
이성 사랑방 거절 당하니까 마음이 차게 식는다 12.23 10:43 67 0
얘들아 결혼준비 정보는 어디서 얻는게 좋을까2 12.23 10:43 31 0
일본 여행 취소돼서 남들 일본 여행 가는 영상도 못 보는 중..1 12.23 10:43 131 0
나처럼 예민항 사람 있어?8 12.23 10:42 101 0
와 출석 아이템 뽑기했더니 12.23 10:42 21 0
이거 독감증상이야?16 12.23 10:42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