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 어떳해. 손떨려.. 더치트 돌리고 입금했는데 네이버 검색하니까 사기꾼으로 떠 냐ㅜ돈 어떡라디


 
익인1
비슷한거 사기당해봤는데 경찰에 신고해서 그놈 신상특정하고 잡는거까진 너무 쉬움. 대신 딱 이까지임.. 경찰이나 법이 강제로 사기친돈 뱉어내게 하지는 못함 그냥 전과 먹고 배째라 식이면 답이없음. 뭐 법원에 신청에서 계좌정지먹이고 등등 최대한 괴롭히고 괴롭혀서 스스로 뱉어내게 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이게 상당히 오래걸리고 번거로움.. 특히 너가 당한게 소액이면 수지타산이 오히려 안맞아.. 답이없음 개놈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15 1:097992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69 12.25 23:103838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37 9:3933560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43 13:16710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7928 0
오늘 나 손난로 들고 나옴 ㅋㅋ1 12.23 11:46 14 0
운전 ㅈ가치 하네 진짜 12.23 11:46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매달려보고 했는데 끝났으5 12.23 11:46 223 0
요즘유행하는 왕큰 통통한 퍼프있잖아(끈달린거) 12.23 11:46 78 0
나 경력 좀 봐줘...이직할때 리스크 클까...?1 12.23 11:46 167 0
인공눈물 꼭 처방받아야 살 수 있어????9 12.23 11:46 244 0
넷플은 돈주고 보는데도 중간광고는 대체 왜있는거임2 12.23 11:45 45 0
점심 뭐먹지 12.23 11:45 8 0
손 마늘 냄새 빼는 법 아는 사람 2 12.23 11:45 18 0
동생이 짜증나게 해놓고 왜 맨날 긁혀? 이럼...6 12.23 11:45 38 0
다들 계란 후라이파야 스크램블파야?3 12.23 11:45 16 0
크리스마스 약속 취소되서 성심당 케이크 낼 회사 들고가도26 12.23 11:44 816 0
나 골반 어떤편같아 무골반 같아?17 12.23 11:44 261 0
회사인데 점심 뭐먹지1 12.23 11:44 19 0
돈 많아도 친구 없으면 불행한 인생임 진짜로…?9 12.23 11:44 63 0
피곤하다.. 12.23 11:44 10 0
짝남이 말을 너무 헷갈리게 해 너네가 보기엔 뭔 뜻 같애..?4 12.23 11:44 53 0
나 나중에 교육업에 종사할 버 같아??11 12.23 11:44 30 0
너무 추옹 ㅠㅜ 12.23 11:43 5 0
이럴때 난 태생적으로 사회성 겁나 떨어지는 애구나 싶음😂4 12.23 11:4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