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될까?


 
익인1

4일 전
글쓴이
! 긍정적인 답 기대 안했는데! 고마워
원피스를 입고 갈까 아니면 블라우스치마 입고 가는게 좋을까?!

4일 전
익인1
으ㅓㄴ피스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51 9:31474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81 14:0630894 1
일상 아는 오빠가 자꾸 이런 거 보내는데 뭐임 161 14:581475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37 11:492492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0 14:4313118 4
곰 한마리 잡았다15 12.23 16:18 588 1
나 알바 떨어질까 붙을까... 12.23 16:18 16 0
부정적인거 너무 많이 봤나...혈압오른다..6 12.23 16:17 78 0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의 대명사 누구였지??15 12.23 16:17 389 0
다들 삼재가 있다고 믿음?6 12.23 16:17 66 0
이성 사랑방 직업군인이랑 사귀는 익? 18 12.23 16:17 84 0
54 55 1키로 차이가 크구나… 12.23 16:17 25 0
여익들만 들어와봐 1 12.23 16:17 34 0
[속보] 尹측 "비상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尹, 답답하다 토로"1 12.23 16:17 41 0
평일 마감인데 꼼수써도 되려나2 12.23 16:17 24 0
동생 경상도 가더니 억양이랑 바뀌던데9 12.23 16:16 127 0
나도 다음생엔 잘태어날래 12.23 16:16 22 0
너네 애인이랑 데이트할 때 음식 넉넉하게 시켜 딱 맞게 시켜?17 12.23 16:16 290 0
너네 하루에 야채 어느정도 챙겨먹어?? 12.23 16:16 10 0
이성 사랑방 근데 이성사랑방에 고민 올리고 헤어지는 사람 있긴함?6 12.23 16:16 122 0
울동네 당근 웃기네ㅋㅋ 할증료 있음 12.23 16:16 67 0
요즘 미용실 ai사진 너무 쓰는거아님?11 12.23 16:15 590 0
누런 23호 여쿨라들아 아이쉐도우 추전좀 해줘ㅠ 12.23 16:15 17 0
좀 맘에드는 남자한테 한달사귀고 차였는데 12.23 16:15 25 0
이성 사랑방 30대 있어?? 직장인이면 더좋아14 12.23 16:15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