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될까?


 
익인1

9일 전
글쓴이
! 긍정적인 답 기대 안했는데! 고마워
원피스를 입고 갈까 아니면 블라우스치마 입고 가는게 좋을까?!

9일 전
익인1
으ㅓㄴ피스으
8일 전
글쓴이
치마입고가서 일까 분위기는 좋았지만 인연은 아니었나바 ㅠ
4일 전
익인1
왜 ㅜ
3일 전
글쓴이
1에게
연락이 더 이상 이어지진 않았오 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0 12.31 20:51154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6 12.31 15:5321000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19 12.31 18:136846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11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학원쌤한테 이런식으로 새해인사 드리는 거 어때 4 0:29 29 0
착한사람은 티 많이 나?14 0:29 120 0
이런말 지금하긴 좀 늦었긴한데2 0:29 43 0
자 이제 밥을 먹어볼까 0:29 21 0
스님들 중에서도 화경 보시는 분 계신다는 거 말로만 들어봤는데2 0:29 26 0
와 진짜 안 믿긴다 올해... 0:29 26 0
2025년 할것 정리!!!! 아자아자아자 0:29 23 0
행운만 가득해라 🍀🍀🍀🍀🍀🍀🍀🍀🍀2 0:29 13 0
나만 새해 연락 딱히 안 돌려...?1 0:29 115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가 이거 쎄하다는데 어때? 5 0:29 151 0
난 새해인사 먼저 안 돌리는데,,2 0:29 178 0
나이짤 넘 웃겨서 모으고싶음 0:28 30 0
뱀의 해를 맞아 이 인형 사는거 어때4 0:28 37 0
내일 공부하는 사람들 1 0:28 19 0
01들아 올해 뱀띠의 해래🐍🐍🐍1 0:28 39 0
새해 될수록 점점 우울해지네 0:28 24 0
1/1에도 일해야하는 사람 나야나🤦‍♀️🤦‍♀️ 0:28 9 0
24년 악재, 호재 써보장 !! 다 날아가버리게 ☘️🥂3 0:28 16 0
증사 얼굴이랑 너무 달라서 맨날 본인 맞냐고 물어보는데 0:28 13 0
익들은 오늘 할머니나 할아버지댁 가??2 0:2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