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진짜 마지막... 그냥 기대를 해보지만 안될 가능성 높지만


11월부터 루머가 계속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 

루머는 그냥 진짜 사실상 신한이랑 티머니가 확정이라는데 보도자료가 계속 안나오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61 12.22 18:4233663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8 12.22 19:5823313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11 12.22 21:093145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74 10:274000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4 12.22 20:3515631 0
남자 친구 생길까1 1:57 32 0
요즘 카페 창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15 1:57 405 0
1년내내 우울하거든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6 1:57 117 0
이 스펙이면 현실에서 몸매 좋다는 소리 들을까?14 1:57 355 0
이성 사랑방 이별했을때 제일 와닿고 위로됐던 말이 뭐야?7 1:56 198 0
다래끼 크게 생겼는데 약국 가니깐 마이노신? 줬는데 어때?2 1:56 17 0
엄마 명품백 사드린익 있어? 1:56 28 0
당장 실패하면 돈이 없어서 1:56 67 0
아 진짜 배민1 쿠팡 배달 개짜증나... (알바익)1 1:55 198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눈 낮추면 연애하기쉽지6 1:55 215 0
알바를 여러개해본다고 경험이 쌓이는것같지않음9 1:54 54 0
내 아가 수첩 보는데 13 1:54 494 0
카푸치노 집에서 어떻게.만들어?? 머그잔에 우유 넣고 렌지에 돌리면 돼?1 1:54 19 0
이런 겉옷은 뭐라고해? 4 1:54 257 0
이성 사랑방/이별 토요일 밤에 연락했는데 5 1:54 143 0
피부 커버는 파데 말고 컨실러로 해야돼??1 1:54 18 0
이성 사랑방 Intj 애인 사귀면서 최고 도파민 top36 1:54 344 0
이성 사랑방 나만 이성사친의 필요성을 모르겠나?6 1:54 158 0
월경 12일 전인데 오늘부터 피임약 먹어도 되나???ㅠㅠㅠ 1:54 12 0
옷 못입는 사람도 많구나1 1:5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