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ㅋㅋㅋ서비스직인데 풀타임이고 왕복 2시간이라
집 가면 12시 반 씻고 뭐하고 자면 2시
6시 50분에 일어나서 출근 
몸 적응 되서 그런지 몬스터 한잔 커피 한잔
이렇게 마시면 살만해짐


 
익인1
익숙해지면 할만하긴 하더라.. 대신 낮에 진짜 피곤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아... 가게 환풍기에 고양이 들어간거같은데3 12.23 09:30 481 0
하... 카톡 친그한테 선물 여러개 보내면 친구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기능 있었음..2 12.23 09:30 26 0
뒷목 뻐근 + 머리 아플때 ….. 병원 어디가야 할까1 12.23 09:30 21 0
헤드폰 추천받앙3 12.23 09:30 15 0
컴퓨터 고정이 안되고 자꾸 자동스크롤 걸리는데 어떻게해야함?? 12.23 09:29 13 0
은행 카드 케이스 아직도 줘??2 12.23 09:29 26 0
독감주사 지금 맞는거 늦어?2 12.23 09:28 121 0
하..겨울에 제발..좀..씻고다녔음 좋겠다..8 12.23 09:28 541 0
독감 아픈거 며칠가???3 12.23 09:28 112 0
난 똥 잘싸는게 장점이야5 12.23 09:28 121 0
아니 뭐지 동네 행정복지센터에서 요가프로그램 하는데 나빼고 아무도33 12.23 09:27 1144 0
엄마가 편의점 하고 싶다는데 어때 ..? 2 12.23 09:27 28 0
회사 상사 한명이 밑직원들 정시퇴근하는거 꼴보기 싫다고 1분에 퇴근하래1 12.23 09:27 31 0
3일째 똥못싸고 있는데 12.23 09:26 49 0
나도 회사에서 향수 뿌리고 싶다 ,, 12.23 09:26 31 0
2명이서 고기먹음 보통 얼마나오지?1 12.23 09:25 58 0
나 알바 3일 했고 그만둔다 전화로 방금 얘기했거든 9 12.23 09:25 200 0
나 지금 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사람들 보니까 백수된거 같다 12.23 09:25 28 0
말랐는데 똥배있거든? 이거 복근운동만 답이지?2 12.23 09:25 22 0
이성 사랑방 40 나 많이 예민한가... 51 12.23 09:25 37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